2013년 8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남동생의 아내의 상담 내용은 「어떻게 하면 남편이 이혼해 줄 수 있을까.」

남동생의 아내의 상담 내용은 「어떻게 하면 남편이 이혼해 줄 수 있을까.」

251: 무명씨@HOME 2013/02/13(수) 15:23:53. 34 0
올케로부터 상담을 해달라는 메일이 왔으므로, 지정된 장소에 나갔다.
가면 깜짝. 나는 모르는 젊은 남성과 올케가 둘이서 나란히 있었다. 
상담 내용은 「어떻게 하면 남편이 이혼해 줄 수 있을까.」였습니다.
그런 것은 나에게 상담하다니 잘못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변호사라도 고용해서 교섭하면.」
라고 말하면 「상대 남성(=불륜남)에게 돈이 없기 때문에, 위자료도 지불할 수 없고, 변호사도 무리. 어떻게든 언니가 남편에게 이혼해 주도록 부탁해 주세요.」라고.
게다가 아이는 남동생에게 양보하기 때문에, 올케의 생활비를 매월 지불했으면 좋겠다고 까지 말한다.
아이가 물건인가! 바보같아서 상대 하지 않고, 바로 가게를 나오려고 자신의 몫만 지불해 나오려고 하면, 올케가 뒤쫓아 와서 「나머지도 지불해 주세요.」라고.
청구서 보면 상당히 먹었다. 내가 온다고 생각하고, 상대의 남성에게 많이 한턱 낼 테니까 하고 먹였다고 한다. 물론 무시하고 돌아갔지만 뭔가 뒤로 외치고 있었다.


남동생에게 연락하면, 동생은 마음에 짚이는 것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서, 친가에 아이를 맡기자 마자 변호사를 의뢰했다.
여러 가지 알고 놀란 것은, 올케는 개별 지도의 학원의 접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거기에 아르바이트 강사로 와있던 대학생과 불륜하고 있었다.
아직 상대는 19세였다. 그래서 젊어요. 결국 상대의 부모가 나와서, 다투고 다툰 끝에 상대는 대학을 중퇴당해 현지로 강제적으로 끌려갔다. 그 다음은 불명.

올케는 한때의 기분의 미혹이니까 하고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면, 임대 맨션이었던 집이 해약되어 아무도 없게 되고 있었다고 또 나에게 왔다. 온다고 해도 남동생의 의사로 한 것이고.

그 후 올케는 마구 불평했지만, 불륜 증거가 너무 많아서, 올케의 부모님이 데려가려 오고 이혼이 성립했다. 아이의 친권은 모친이 희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조롭게 남동생이 가지게 되고 최근 남동생이 재혼해서 친가로부터 아이를 데려가고, 세 명으서 살고 있다.

253: 무명씨@HOME 2013/02/13(수) 15:44:16. 52 0
>>251
남편의 누나에게 그런 말 하다니 바보?
동생 잘도 그런 바보와 결혼 했었다…

254: 무명씨@HOME 2013/02/13(수) 15:54:17. 48 0
가정판에서 나오는 바보는, 식탐 많은 놈이 많다 w
어떻게 올케의 불륜 상대가 먹고 마신 것까지 지불해 준다고 생각하지

255: 무명씨@HOME 2013/02/13(수) 15:57:07. 39 O
의지할 상대를 오인해버렸다

256: 무명씨@HOME 2013/02/13(수) 15:58:14. 82 0
동생의 여자 보는 눈이 개선하지 않는 한, 두번째의 결혼도 실패로 끝날 가능성도 있지〜

6. 무명씨 2013년 02월 13일20:24 ID:YoXFijbf0
불륜을 속이려는 지혜조차 없다니…

43. 무명씨 2013년 02월 15일12:20 ID:CMh52sOR0
기분나쁘거나 화가 나는 이야기는 자주 있지만, 이것은 무섭게 놀랐다 www
굉장해, 남편에게 비밀로 하고 싶은 일을 남편의 누나에게 이야기하고,
게다가 앞뒤 생각하지 않고 일을 부탁하고 싶은 상대에게 음식비를 끈질기게 조른다.
바보라든지 멍청이로는 수습할 수 없다
나쁜 의미로 그저 굉장하다

実兄実弟の嫁がムカつく38【コトメ・コウト専用】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593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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