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초 브라콘인 누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도 들켰고, 한층 더 누나가 「실은, 벌써 아기 생겨버렸지만」

98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12:39:06. 32 ID:1vygHyws

벌써 10년 이상이나 전의 이야기지만, 자신에게는 최대의 수라장
농담이 아니지만, 솔직히 농담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을테니,
차 시간떼우기 정도로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다

자신이 고교생 3학년 때에, 1세 연상의 누나와 몸의 관계를 가졌다
자신으로부터가 아니고, 누나로부터 습격당한 형태였지만
누나는 옛부터 부모님은 커녕, 학교의 친구도 인정하는 초 브라콘이었다







자주 언제 결혼해? 라고 농담듣거나 했다
누나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진 날로부터, 정기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슬프게도 고교생이었던 자신은 거절하기는 커녕 기뻐하고 있었다
피임은 확실히, 부모님에게 들킬 일도 없고,
대학에 진학해, 스무살의 생일을 맞이했다
그 날, 부모님에게 자신은 친 아이가 아니고, 아버지의 형의 아이로,
자신의 친 부모님은 사고로 죽어,
이래저래 지금의 부친에게 거두어 지게 되었다고 들었다
게다가 아버지는 계속해 「너는 눈치 채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지만,
누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던 것은, 상당히 전부터 알았다」라는 말을 들어
내심초gkbr로 제1차 아수라장

게다가 누나 「남동생과 피가 이어지지 않은 것은, 꽤 전부터 알고 있었어.
알았기 때문이니까 덮쳤지 www 아, 아빠 엄마 공인이니까 안심해!」 
어이 어이라고 생각하며, 부모님을 보면,
「손자의 얼굴을 보는 날도 그렇게 멀지는 않구나 핫핫하」라고
너희들은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대곤혹
화, 화내지 않아? 라고 물어 보면,
「왜냐면, 우리와 같은 길을 걷고있기 때문에, 화낼리 없지? 핫핫하」
라고 부모님이 자신과 같은 경우에서 결혼했다고 들어 한층 더 대곤혹
뒤쫓듯이, 누나가
「실은, 벌써 아기 생겨버렸지만」
이렇게 말해져 제2차 아수라장

매회 썻어!? 고 물으면,
위험일에 구멍뚫은걸 사용했기 때문이야 라고 말해져 또 다시 대곤혹
부모님 놀라 그렇다면 경사스럽다! 좋아! 결혼식은 언제로 할까!
라며 자신 내버려두고
이래저래 그 해에 결혼해, 지금은 세 명의 딸에게 둘러싸여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누나의 배에는, 쌍둥이 아기가 있고,
다섯 명의 아이와 사는 날도 가까워,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자신의 급료로 괜찮을지 내심 아수라장

나 힘낼께





99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12:41:59. 09 ID:xzc/p1YB

호적 관계는 어떻게 되었어?





99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12:55:48. 99 ID:1vygHyws

>>990
호적에 관해서는, 당시 완전하게 부모님 맡김이었으므로, 자세하지 않지만
특별 양자 결연? 이 아니다든가 어떻게든 이연 할 수 있다고 말해져 구청에 훌렁훌렁 따라가서 수속했다





99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12:51:29. 07 ID:Z54ZOllE

고부 문제 일어나지 않아서, 행복 가족이다.
친척이 증가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운 곳인가, 귀찮음이 없어 상쾌할까.





99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12:56:13. 57 ID:EKEMmtPj

>>989
쭉 친가 거주라는 거야?
방나누기라든지 어떻게 했어?





          
99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13:02:07. 36 ID:1vygHyws

>>993
두 명 째가 출생한 후, 2세대 주택지어 이주했어
부모님과 함께 론 반제 힘쓰고 있어요





99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13:14:14. 29 ID:eS3s/u2I

사촌형제인 것은 좋지만 부모도 같은 상태라니 동계열의 사촌형제라면 피가 너무 진한 느낌이
아는 사람이 그래서 만든데 만들지 말라고 대반대되었지만 만들어 버려서 몹시 안타까운 아이가 태어나 결국 죽었다





99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13:46:13. 51 ID:rA1qeXWP

행복하면 좋잖아.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0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7059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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