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의 신사에 매일 아침 합격 기원의 참배 했다
450 이름:무명씨@9주년[]투고일:2009/04/04(토) 15:14:34 ID:BmBUxB+W0
나는 대학 수험때, 근처의 신사에 매일 아침 합격 기원의 참배했더니, 그곳의 신주에게 새전 도둑으로 잘못 알게 것 같아서, 어느 날의 아침, 기다리고 있던 형사에 직무 질문 되었던 적이 있다.
그대로 경찰차로 관할서에 연행되어 반나절 이상이나 자택에 돌아갈 수 없었어.
457 이름:450[]투고일:2009/04/04(토) 15:25:28 ID:BmBUxB+W0
그래서 다른 신사에,
「나를 새전 도둑으로 잘못 안 신사에 천벌이 내리도록」
라고 매일 기원을 하고 있었더니, 어느 날 벼락이 떨어져 신전이 불타고 무너져, 폐허가 되어 버렸다.
대학에 입학 후, 뉴스로 이번은 재건중에 방화당하고 있었던 것을 알아 무심코 웃었다.
62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5/28(토) 01:29:35. 07 ID:D5kGls0m
참배에 가야 할 일인가・・・
63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5/28(토) 10:07:52. 99 ID:Rvqubsjh
과연, 팔백만 신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어
63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5/28(토) 17:10:45. 52 ID:Lzr3TzR3
그 「다른 신사」에 참배 하고 싶다.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96) より
http://yuzuru.2ch.net/test/read.cgi/kankon/1304862676/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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