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슈퍼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을 떄, 한 개 짜리 양상추를 반만 팔라는
끈질긴 손님이 있었기 때문에, 「잠깐 기다려 주세요」라고 안쪽에 들어가서,
「주임, 양상추를 반만 팔라고 하는 끈질긴 바보가 있습니다만」라고
말하면 주임이 「그 분은?」라고 해서 되돌아 보면 그 손님이 있었기 때문에
「이쪽의 고객은 그 나머지의 반을 사 주신다고 합니다」라고 속였다.
13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6/29(토) 16:28:32. 76 ID:kWcAl3FF
>>134
어느 쪽도 안 돼 wwwww
14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6/29(토) 18:26:19. 43 ID:knUWabIZ
>>134
쿠소와로타 wwwwwwwwwwwwwwwwwwwwwww
13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6/29(토) 15:57:02. 78 ID:dfTl5QTi
훌륭하군, 만담같다.
引用元 : ダメな接客、ダメな客part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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