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1일 토요일

【2ch 괴담】사이코메트러

752 :사랑스러운 사모님:2008/10/01(수) 21:33:39 ID:0kURJ6yBO
10년 정도 전 나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는데, 고객으로 이상한 사람♂이 있었다.
만화 사이코메트러 에지(알고 있어?) 그대로인 사람.
나의 손을 잡으면, 방의 배치나, 지난 주의 일요일 무엇을 하고 있었다던가 하는 걸 맞춘다.
혹시 스토커가 아닐까 생각하고, 그럼 나의 친구를 이라고 생각해 보니 이것 또 맞는다.
덧없이 세상을 신경쓰지 않는 풍모라서 겉모습은 기분 나빴지만,
상냥하고 나와 같은 생일이었던 것도 있어서 사이좋게 지냈지만, 전부 보여버리니까 여친을 만들 수 없어서 고민했다.
조금 안됐습니다.

【恐怖】既女が語る恐い話【心霊】2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