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7일 화요일

【2ch 유머】내가 유치원 시대에 어머니가 한 거짓말

25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6/24(월) 17:07:20. 04 ID:xATlRFAY
내가 유치원 시대에 어머니가 한 거짓말.

나 「엄마는 몇 살?」
어머니 「엄마는 스물이야☆」(실제 30대 전반)

나 「스물은 뭐야?」
어머니 「20세라는 거야☆」
나(20세는 스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치원의 선생님, 친구들에게
「엄마는 스물이야! 스물은 어떤 뜻인지 알고 있어??」 
마구 이렇게 말했다.

지금 가정교육을 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거짓말로 연령을 가르치는 것은 그만두려고 했다 w

引用元 : ◇◇チラシの裏 232枚目◇◇

1. 후등 리나 없음씨 2013년 06월 26일08:20
진짜 연령을 듣는 것이 부끄러운 것도 있어
우리 아내는 나보다 반년 연상이란 말을 듣고 싶지 않아,
10년 가까이 연령 미상으로 통했어
최근 발각되었지만


2. 후등 리나 없음씨 2013년 06월 26일08:22
모친의 연령 위장 w 자주 있어
우리 집은 내가 4, 5세부터 10세 정도까지, 모친의 연령은 쭉 25세(실제는 플러스 10세)였어


3. 후등 리나 없음씨 2013년 06월 26일10:11
중학생이 되어도 믿어버려서는,
엄마의 직장 모두가 사과하고 정정한 이야기가 있었군.
확실히 나이트 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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