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3일 화요일

【2ch 막장】그러니까, 했다.

그러니까, 했다.

 【열람주의】:바퀴 있음. 벌레계의 DQN 행위입니다.

※ 본문과는 무관한 이미지 화상


578: 그이 없는 력 774년 LR변경 논의중@자치 스레11/06/14(화) 23:27:29. 63 ID:0zsyhSD6downup
아직 교문도 열려 있지 않을 정도의 상당히 빠른 아침에 다니고 있는 중학교에 와서, 문을 올라가 넘어서, 유일하게 열려 있는 용무원실로부터 침입해, 살아있는 커다란 검은 바퀴벌레 62 마리를, 중학교 내 클래스 교실에 풀어 놓고, 선생님의 책상에도 수마리 넣고 책상을 닫고, 싫어하는 놈의 체육봉투에도 넣고 묶어놓고, 1시간은 걸려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여러가지 곳에 쑤셔넣어 풀어놓고, 교실의 문이나 창을 닫고 나서, 한 번 집에 돌아가, 빈둥거리고 나서 지각 5분전 정도의 늦은 시간에 학교에 왔다.

그 무렵에는 모두 교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패닉 대소란.
모든 곳에, 검고 윤기나는 아주 큰 바퀴벌레 투성이이니까.


집단 괴롭힘으로, 클래스 전원으로부터 눈길도 주지 않고 무시되고, 말도 걸어 주지 않았다.
선생님도,
너에게 이상한 점이 있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겠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고, 자신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생각해라!
라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나를 괴롭히고, 그러다가 선생님까지도 한패가 되어 나를 조롱하고 무시했다.

매일 이야기하는 상대도 없고, 선생님으로부터도 혀를 차게 되는, 지옥,
그러니까, 했다.

계속 된다

579: 그이 없는 력 774년 LR변경 논의중@자치 스레11/06/14(화) 23:28:17. 01 ID:0zsyhSD6downup
계속

우리집, 건축 80년에 고물집이니까, 바퀴벌레 따윈 매우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손댈 수 있기 때문에.
62 마리나 바퀴벌레를 모았던 것은, 할머니의 협력이 있었다.
62 마리 모일 때까지 17일간이나 바퀴벌레 수십마리를 벌레 상자에 넣어서 먹이 주며 사육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기분나쁘지만, 늘어나는 바퀴벌레가 콜렉션 같이 기대되고, 그것마저도 즐거워지게 될 정도, 그 때의 나는 무시하는 집단 괴롭힘으로 심하게 병들었다 .

62 마리 모으게 되자, 이제 됐겠지 하고, 학교에 반입해 단번에 교실에 산 채로, 풀어놓았다.
수 마리는 짓뭉개서, 체육복이나 급식복이나, 싫어하는 놈들이 가정과로 만들고 있었던 파자마에도, 짓뭉개진 바퀴벌레를 칠해두었다.

그 날, 우리 클래스는 다른 곳에서 수업 할 정도로 패닉이었다.
5일 후 정도까지, 구제하지 못한 바퀴벌레가 아직 출현하고, 교실 패닉. 다른 교실에도 이동하기도 하고.

즐거웠다.
모두의 비명이나 우는 얼굴이 쾌감이었다.
거기까지 나의 정신을 병들게 한 것은, 너희들 전원이다.


그 뒤에는, 「모기」를 많이 포획 하고, 모아서 교실로는 풀어놓아, 그 날 나는 쉬고, 모두는 많이 모기에 찔려서 대패닉도 계획했지만, 모기를 산 채로 많이 포획 하는 것은 너무 어려워서, 할 수 없었다.
저것은 산 채로 잡을수 없다

【注】いじめの報復_3【喪女板】 より
http://kohada.2ch.net/test/read.cgi/wmotenai/129467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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