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일 토요일

【2ch 유머】어느 책을 읽고 바퀴는 물과 골판지로 기를 수 있다! 라고 하니 신경쓰여서 베란다에서 번식시켜 보았다.

어느 책을 읽고 바퀴는 물과 골판지로 기를 수 있다! 라고 하니 신경쓰여서 베란다에서 번식시켜 보았다.

71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05:20:03. 40 ID:ulPba487

어느 책을 읽고 바퀴는 물과 골판지로 기를 수 있다! 
라고 하니 사실인지 신경이 쓰여서
베란다에서 번식 시켜 보았다

그랬더니 무서울 정도 번식해대서 무서워졌으므로 방치
맨션의 10층이라서 바퀴가 나오지 않았지만, 몇 마리 침입했기 때문에
살충제 피워서 내쫓았더니 베란다에서 살아남았던 놈도 도망쳐서 근처에서 대소동이 났다
바퀴를 얕잡아 봐선 안 된다는 걸 직접 보고 알았습니다




   
71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05:27:03. 64 ID:MfXrozjf

너 장난치지마





          
71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07:06:07. 78 ID:ulPba487

>>715
설마 저렇게 큰 일이 될줄은 몰랐어





          
71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07:32:23. 58 ID:vsw9cmBQ

>>716
제대로 죽여('A`)





          
71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08:08:10. 20 ID:ulPba487

터무니 없는 소리하지마
몇 백 마리 였다고 생각해





          
71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08:13:16. 62 ID:rsCRALYH

>>718
결과에 책임도 질 수 없는 주제에 안이하게 시험하니까 한소리 듣는거야 쓰레기





          
720: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08:24:41. 94 ID:fET9NNmx

>>719
그러니까 예상외였다는 거겠지? 너 아스페거야?

그렇지만, 바퀴를 번식시킨 시점에서
ID:ulPba487는 사형 감이다





          
72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09:18:57. 63 ID:ho//r5de

바퀴는 싫다든가 그러한 차원에서의 이야기의 해충이 아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구제할 의무가 있겠지
그것이 아무리 예상외의 수라도
애라면 누군가에게 SOS 해서라도 구축해라





          
72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3:33:03. 62 ID:0dlUJsf0

실제 수백마리의 바퀴,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





          
72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3:40:04. 59 ID:UjGuyv+5

상자채로 큰 비닐에 넣고 바르산 처넣고 뿌린다→버린다, 이겠지





          
72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3:42:49. 44 ID:vsw9cmBQ

>>723
골판지안에 있기 때문에 살충제를 안에 넣으면 되지 않아?
혹은 중성 세제





          
72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4:12:25. 36 ID:16x+SC28

>>725
골판지와 물만으로 기르고 있었던 바퀴라면, 골판지를 먹이로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골판지가 물러저 뻥뻥 뚫린 틈새 투성이가 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72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4:18:38. 91 ID:lfAYx6tl

뜨거운 물 뿌리면 일발 KO





          
73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5:02:55. 40 ID:fWM65nYS

바퀴가 잔뜩 들어찬 너덜너덜의 골판지를 봉투에 넣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다.
들어 올리고 있는 도중에 상자가 망가져서 내용물이 일제히 뛰쳐나올거야.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72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4:10:44. 32 ID:fdt0vFJc

>>714
내가 이웃이라면, 눈에 핏발을 세우면서 사죄와 철저 구제를 요구할지도 모른다





          
73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5:50:32. 20 ID:ulPba487

플라스틱 케이스에 골판지 넣고 있었어
그렇지만 옆에 골판지를 놓아두었기 때문에 대번식 했던 거야





          
74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8:21:42. 08 ID:Bythhe바퀴z

바퀴번식시킨 놈이 사형을 당하도록.





          
74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7/31(수) 19:20:50. 53 ID:ulPba487

>>743
어째서 그 정도로 wwww
설마 그렇게 증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대학졸업 가까웠으니까 곧바로 이사해 나간 나는 무사했지만 www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0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70591866/


괴담에 넣는게 좋을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