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8일 일요일

【2ch 괴담】전철을 너무 좋아한 아이

975: 생선 입에 문 무명씨05/03/04 03:39:28 ID:MC0IXy2r
운전기사도 트라우마가 되는 것일까…

976: 생선 입에 문 무명씨05/03/04 09:54:45 ID:VfGtpXNy
>>975
치이는 사람과 시선이 마주치는 것 같으니까.

977: 생선 입에 문 무명씨05/03/04 10:37:21 ID:HfNZP6qq
아는 사람의 신랑이 운전기사를 하고 있는데
역시,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장아장 것는 아이였던 것 같다.
전날에 부모를 따라와서 선로 곁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철을 보았다고.
그래서 전철을 너무 좋아하게 되서, 다음날 부모가 한 눈을 판 틈에 혼자서 전철을 보러
・・・너무 가까이 왔군요. 
다가 오는 전철을 보며 기쁘게 웃은 얼굴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던 것 같다.

980: 생선 입에 문 무명씨05/03/04 11:11:49 ID:o0j9Y6oS
>>977
우와아・゚・(つД`)・゚・

引用元: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8度目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10848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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