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아동 양호 시설의 아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1度目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78601318/

244: 1/2 2013/09/11(수) 02:44:09. 38 ID:flZUy+Jv

흐름을 돼지 잘라 투하
아동 양호 시설의 아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거의 니글렉트 등의 학대를 받고 보호된 아이들뿐
학대아라고 사전에 듣고 있었으므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처음은 「뭐-야 보통 아이들이잖아」라고 생각해
함께 놀고 있었다

그렇지만, 역시 보통은 아니었다


우선 애정에 굶고 있는 느낌이 장난아니다
「관심줘 관심줘! 나만을 봐!」라는 느낌이 굉장하다
또 유소기에 가르쳐 주는 상식이 없다
초등학교 중학년 정도의 아이인데 색의 이름을 모르는 아이가 있었다
당연한 듯이 「이것은 복숭아색?」이라며
물색 물통을 가리키며 물었다

245: 2/2 2013/09/11(수) 02:46:23. 19 ID:flZUy+Jv

그렇지만 역시 제일의 충격은 모친에게의 강한 마음
외출이나 외박, 면회 등이 허가된 아이들은
굉장히 그 날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 약속을 태연하게 빼버리는 부모도 있다
기대하고 있던 아이가 불쌍해서
「이번에 마마에게 약속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혼내 준다」라고 하면
울 것 같은 얼굴로
「마마가 불쌍해! 그만해! 마마를 혼내지마!」
라는 초필사
약속한 날에 「마마 아직일까—?」 「이제오겠지」
「무엇인가 있었을까—?」하고
점점 침울해지는 모습을 보았었기 때문에,
그 아이가 불쌍해서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도 그 아이는 모친을 아주 좋아하고,
몇 번 배신당해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본 잊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

24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04:30. 02 ID:lzbIk1yW

눈물나 버렸다
가슴이 아프다
어떤 쓸모없는 사람이라도,
아이에게 있어서는 정말 좋아하는 모친이야




24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17:11. 17 ID:/4weWhX9

아이에게 있어서 양호 시설은 필요한가?
개인적으로는 학대같은걸 보면
통보하고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지만서도
그러한 이야기 들으면 어쩐지는 생각해버리는군요
그 아이들은
자라서 시설에 들어가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24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18:35. 10 ID:f6zqnFJL

>>247
시설 이외 어디에 가면 좋아


25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24:19. 00 ID:/4weWhX9

>>248
그건 그렇지만,
부모와 떼어 놓아진다고 하는 것은
아이에게 있어서 행복한 것일까
제대로 된 지식도 없고
단순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렇지만 학대라든지 하고 있으면 반드시 떼어 놓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엉망이라서 미안


25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29:44. 17 ID:f6zqnFJL

>>250
상상력 너무 없어
매월 몇 명의 아이가 부모에게 살해당하는거야


25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36:25. 94 ID:/4weWhX9

>>253
아니, 알아 아는데 말이야
절대 시설은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244같은 이야기 (들)물으면,
역시 부모와 떼어 놓으면 아이는 외롭게 된다고 생각해
미안해요 잡담이 되어 버려
이것으로 사라집니다


25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43:58. 70 ID:f6zqnFJL

>>254
DV와 닮은 것 같은 점이 있어,
피해자인데 가해자를 만나고 싶어해
하지만 그렇게 하면, 정말 살해당하거나 하는거야
거기가 제일 어려운 곳이야
아는 사람이 그러한 일 하고 있는데,
아무리 격리해도 도망가 버려서
비참한 결말에 이르러 버렸던 것이 몇 번인가 있다고 했다
본인이 돌아가고 싶다고 바라면,
제삼자는 그 이상의 개입은 불가능해

이 흐름이 충격이다…


24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23:33. 39 ID:NTn+d1Kw

학대를 받은 아이는 원인은 자신이라고 믿어 버리는 아이가 많다
그러니까 부모가 혼이 나면 아이는
자기 자신에게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서 필사적으로 감싼다
부모의 지배가 떨어지지 않는 기준이 된다


25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25:08. 56 ID:/4weWhX9
>>249
아, 과연 아이의 본심이라든지가 아니고
어렸을 적부터 부모의 지배가 큰 것인가


25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25:49. 75 ID:A2bXjh+t

인생은 불공평하군
부모의 애정을 받을 수 없으면
어른이 되어도 괴로워하는데…
사랑받으며 자랐다고 하는 것만으로
인생의 이긴 편이라고 생각해요


255: 244,245 2013/09/11(수) 03:36:33. 07 ID:flZUy+Jv
학대로 보호하고 있는 아이의 대부분은
가정에 되돌리는 것을 전제로 해서 움직이고 있어
그렇지만, 분명히 말해서
왜 아이 만들었는지 캐묻고 싶은 쓰레기부모뿐
회사 도산→사택이었으므로 주거 확보 하려고 위법거주하고 신문 배달
→다리 다쳐서 길거리에 헤맨다
→가족이 공원에 수개월 차에서 생활
→근처의 사람 통보→아이가 4명이나 있었으므로 보호
생활보호의 신청해서,
우선 직장 구하고 생활 기반이 생기면 아이를 인수하러 올것인데
생활보호비로 게임 사거나 차 사거나
입으로는 「빨리 가족 전원 함께 살고 싶다」는 바보같은 소리
싱글 마마는 아이가 없어서
남자와 놀고다닐수 있어서 럭키가 되는 사람도

25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4:52:53. 37 ID:5PoEMS2M

이 흐름에 올라서
자신의 친구도 시설에서 일하고 있어 자주 이야기를 듣는데
육아 방폐한 부모는 아이가 시설에 있는 동안은
하나도 연락 해오지 않는데
아이가 성인이 되면 연락해 오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다.
빚의 보증인으로 삼기 위해서.
정말로 쓰레기구나-하는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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