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80344270/
30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5(토) 17:01:46. 33 ID:DSxGew4J0
복수인가는 미묘하지만 쓴다
걷고 있으면 갑자기 뒤에서 냅다 밀쳐지고
가방을 가지고 도망치는 놈과 만났으므로 붙잡아서 경찰에 내밀었다
그런데 , 범인은
「나는 고교시절부터 이 남자의 주인이었다
이 남자는 하등 생물이니까 내가 돈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
라고 완전 바보 같은 말을 지껄였다.
순경도 꽤 어이 없어하고 있었지만
전혀 안면이 없는 남자이며
혹시나하고 확인했지만 내가 나온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학교의 이름을 말했기 때문에
겨우 착각이라고 눈치챈 범인은
「너가 그 쓰레기를 닮았으니까 나쁘다」
라고 말하기 시작하므로 제대로 상해 사건으로서 피해계를 냈다
나에게 고교 중퇴하고 히키코모리가 된 남동생이 있는 것은 범인에게는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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