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2ch 막장】어렸을 적에 나가버린 모친이 재혼했다

206 :무명씨@HOME :2007/07/07(토) 04:20:59 0 
내가 어렸을 적에 나가 버린 모친이 아무래도 재혼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쪽의 가족에게는 비밀인 것 같다, 한가하니까 양육비 받으러 간다~랄까 w


212 :무명씨@HOME :2007/07/08(일) 01:00:38 0 
갔다 왔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양육비 겟트 했습니다〜

저녁에 갔지만, 마침 저녁밥 시간이었던 것 같고, 벨 누르면
여성이 나왔다. 풀네임 말하니까 일순간의 멈치하다가, 끊었다. 그러더니
현관이 열려서 모친이 나왔다. 사진으로 본 것 보다 당연히 늙었다.

표정은 「어째서?」라는 얼굴 했다. 아무튼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하구나. 버린 아이가
눈앞에 있는거고, 「양육비의 일로」라고 말했지만 무반응이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려고 하면 전력으로 제지당했다. 역시~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크게 소리를 내고 있으니 안에서부터 남자가 나왔다. 재혼 상대일 것이다.
의아스러운 얼굴을 당했다. 수상한 사람 취급 w

거기서 「이 사람의 아이입니다」라고 말하니 「하아~?」하는 얼굴이 되었다.
정말로 비밀로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모친에게 정직하게 말하도록 재촉하니 단념한 것처럼
그 남자에게 이야기했다.

그래서, 여기는 라는 것으로 집안에 침입 성공. 리빙에 지나가면, 여자 아이가 한 명
중학생 정도일까? 그리고 소파에 앉게됐다.

온 이유를 물었기 때문에, 대답하면 저 쪽은 잠자코 있었다. 그러니까 T셔츠를 벗어
등을 보여 「당신이 나가버린 탓으로, 부친으로부터 이렇게 귀여움 받았습니다」라고
말하면 모친은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불합니다」라고. 일괄로 지불하는 것 같다.


213 :무명씨@HOME :2007/07/08(일) 01:01:32 0 
받아버렸다

이걸로 나도 대학에 갈 수 있구나~

하지만 사실은 만난 순간에 모친이 더 다른 리액션을 해 주었으면
이런 짓은 하지 않았을지도.

돈은 얻었지만, 역시 버려졌구나~ 라고 재차 실감한 날이었습니다.

後味の悪い話 その73

댓글 4개:

  1. 막장류 게시글이 명물이네요. 항상 기대하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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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밋게보고있습니다 모두현실적이라 와닿네요 항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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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루에 1,2편씩 올려주시는거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장편연애시리즈 같은 건 번역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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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괴담 번역 좀 많이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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