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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08/28(수) 02:38:14. 68 ID:RnSFhMjFO
초등학생 무렵 아버지로부터 어머니에게의 폭력이 원인으로 부모님이 이혼했다
그리고 이혼하면 왜일까 어머니가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되었다
내가 종이접기를 어머니의 지시 대로 능숙하게 접지 못한다→히스테리 일으켜 뺨따귀
내가 리리안을 어머니의 지시 대로 능숙하게 짜지 못한다→히스테리 일으켜 뺨따귀
된장국이 뜨겁기 때문에 놔두고 있다→뺨따귀
어쨌든 초조해하면서 발광하고 때린다
그런 어머니에 대한 교사 친척 사이의 평판은,
폭력 남편과 확실히 헤어져 여자의 힘 하나로 딸을 기르는 훌륭한 여자
아무도 내가 말하는 것 따위 믿어 주지 않고 「어머니에게 감사해라, 보은해라」라고 할 뿐
폭력 남편의 혈통을 받은 아이를 데려가다니
그녀는 너무 상냥하다고 왜일까 나에게 말해 오는 사람도 있었다
어머니의 샌드백 상태인 채 나는 중학생 시절에 돌입
어느 날 돌연 「이건 태어나지 않았던 쪽이 좋지?」라는게 생각났다
그리고 다음 맞았을 때 길러 준 은혜() 버리고 어머니의 배를 때렸다
아파하며 울고 있는 어머니를 보고 자신의 원수를 갚은 것 같았다
그때부터는 이제 맞기 전에 전에 때리게 되었다
내가 때리면 때릴수록 어머니는 나에게 상냥해졌다
고교 졸업과 동시에 다른 현에 취직하고 집을 나왔다
그 후 어머니는 폭력남과 살기 시작하고 살해당했다
나는 30되기 전에 부인이 앞서간 남성과 결혼
피가 이어지지 않는 딸을 기르고 있다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곧 있으면 40이 되지만 엄마 이외의 인간에게 손을 댄 적은 없다
그렇지만 아마 나는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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