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감독「일부러 볼에 맞아서 ××(캐쳐)에게 타순을 돌려라」

本当にやった復讐 21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7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15(금) 06:02:16. 30 ID:nOfXHX7u0
이제 열도 식었으므로

초등학교 시절, 현지의 야구팀에 있었다
어느 시합의 최종 타석에서 감독(은퇴 체육 교사)에게
「일부러 볼에 맞아서 ××(캐쳐)에게 타순을 돌려라」
고 들었지만 아픈 것 싫었기 때문에 쳤더니 역전 홈런이었다
그 자리에서는 칭찬받았지만, 다음날이 되자
「나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놈은 이제 시합에 내보내지 않아!」
라고 들었으므로
팀메이트의 정보나 연습 방법 같은 모든 정보를 가지고 시내의 다른 팀으로 옮겼다

머리가 굳은 감독에게는 방법을 바꾼다고 하는 발상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고
내가 가져온 정보를 살려서, 원래 소속되었던 팀에 연전 연승 했다
이윽고 타력과 강한 어깨를 인정받고, 나는 현내의 강호교에 진학
그리고 금년의 드래프트에서, 하위이지만 지명받아 프로에 들어갈 수 있었다

지금까지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답례의 행각했지만,
당연하지만 원래 팀의 감독은 완전 무시
오프 레코드로
「나를 살릴 수 없었던 바보가 아직 소년 야구 감독 하고 있는 모양」
이라고 현지 신문에 투덜댔더니, 시원시럽게 소문이 퍼져서, 겨우 해임된 것 같다
7년 늦어

71: 70 2013/11/15(금) 06:04:07. 40 ID:nOfXHX7u0
여담이지만 ××는, 중학생 시절에 약물하다가 야구부의 부실에서 사망
지방 신문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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