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후두부에 프로레슬러 같이 싸움 킥을 쳐넣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0344270/

95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26(토) 05:48:38. 59 ID:jzyxQ1NF0
중학교 때, 학년으로 제일 인기가 있던 A미(A美)의 옆 자리가 되서
그녀와 평범하게 이야기나누는 걸 질투되어 A미에 반하고 있는듯한 B오(B男)에게 여러가지 짖궂음을 당했다.

별로 A미에게 흥미가 없기 때문에 긴장도 하지 않고 보통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 뿐이지만.
짖궂음당하는 타이밍이, 항상 A미와 이야기하고 있는 때였으니까 그래서야 눈치채지.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뒤에서 머리카락을 덥석 붙잡혀 당겨 쓰러지거나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후두부를 달려오는 기세로 노트로 「펑」하고 얻어맞거나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걸레를 뒤에서 머리 위에 놓여지거나 했다.

B오이라고 하는 놈은 체력적으로는 나와 그렇게 다르지 않다.
일대일이라면 지지 않는 자신은 있었다.
단지 복장이나 행동거지가 DQN이고
B옥 주로 어울리고 있는 그룹도 너무 DQN 같은 (분명하게 진학하지 않고 저변 취직 코스) 무리이므로 B오가 그룹내에서 약간 시다바리 기미인 포지션이지만 보복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B오가 결석한 날 쉬는 시간에 자신의 자리(교실의 제일 뒤)에 앉아 있으니 복도에서 DQN 그룹이 잡담하고 있는 것이 귀에 들려왔다.
내용을 요약하면

・그룹에 있는 걸 빽으로 해서 너무 건방져
・다른 곳과의 싸움에는 전혀 도우러 오지 않는 쓸모없는-놈
・게임 소프트 줘서 기뻐하고 있으니 도둑질한 거라서 연루될 뻔 했다
・돈 뽑으러 간다고 해서 은행 같이가니, 빈집털이한 통장과 인감이라 경찰에 함께 끌려갔다

마구-욕이 나오고 나온다
이것 듣고 확신했다
이건 B오에게 보복해도 그룹은 무시 한다고.


959: 둔갑술첩【Lv=30, xxxPT】(1+0:3) 2013/10/26(토) 05:52:03. 66 ID:ue9O4EyN0
그래서 어떻게 했어?


96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26(토) 05:52:53. 20 ID:jzyxQ1NF0
다음날, 쉬는 시간에 A미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또 뒤에서 세게 때렸다.
그 때는 무시하고 수업 시작의 벨이 울려서, 모두 자리에 앉았다.

B오는 제일 앞 자리에 앉았다.

나는 제일 뒤의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서, 거기에서 속도를 붙여
있는 힘껏 B오의 후두부에 프로레슬러 같이 싸움 킥을 쳐넣었다.

B오는 책상과 함께 앞으로 쓰러져 기절 하고 있었다.
나는 기절 하고 있는 B오의 머리카락을 붙잡아서 머리만 끌어올려

「나에게 참견할거라면 24시간 긴장하고 있는게 좋아. 언제 보복할지 나도 모르니까」
라고 말했다.

머리카락에서 손을 떼어 놓고 자리에 돌아오는 때에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 왔다.
선생님은 B오를 보고 「왜그래? 자리에 앉아라」라고만 말해 수업을 시작했다.

후일, 그룹의 무리가 내 자리에 와서, 실로 즐거운 듯이 그 때의 일을 들으러 왔다.
설명하면 손뼉을 치면서 웃거나 B오를 향해서 「꼴좋다 wwwww」라고 말했다.

그 이후, B오는 학교에 안오게 되고 얼마 후에 선생님으로부터 모두에게 이야기가 있었다.
B오는 등교를 거부한 뒤, 절도 사건을 너무 거듭해서 감별소에 들어갔다고.


96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26(토) 06:18:41. 02 ID:BHdvb4ML0
>>960
GJ !
시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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