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불륜 상대의 아이를 교사가 되어 괴롭혀서 복수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http://hideyoshi.2ch.sc/test/read.cgi/ms/1251821948/

668 이름：사랑스러운 사모님：2009/09/07(월) 13:59:01 ID:1dxAAs9t0

고교시절, 사귀고 있던 연상의 남자가
기혼자였다는 사실을 알아 버렸다.

그런대로 돈이 있는 사람으로,
별장으로서 맨션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거기서 데이트했으므로 몰랐던 것이지만,
조카인 아이를 데리고 장난감 가게에 갔을 때,
부인＆아이를 데리고 걷고 있는걸 우연히 만나 버렸다.
당연, 버려졌다.


대학졸업 후, 교직에 종사했다.
3년 후, 담임이 된 클래스에 옛 남자친구의 아이♀를 발견.

이미 약간 괴롭힘 받는 분위기이기도 했으므로,
몰래 편승 해서 다른 학생에게는 들키지 않게 괴롭혔다.

・체조복이 숨겨진 것을 다 같이 찾으러 가서,
우연히 내가 찾아냈으므로, 하는 김에 가위로 걸레조각으로 만들어 두었다
・생리통으로 배가 아프기 때문에 전교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신청받았지만,
「생리 같은건 병이 아니지요?＾＾응석부리면 안돼＾＾」하며 출석시켰다.
・그 아이의 테스트만 이상하게 엄격하게 채점하고 있었다
・수험에 면접이 있는 학생은 모의면접 신청서를
상자에 넣도록 되어 있었지만,
그 시트를 몰래 빼내서 버렸다.
그 아이는 모의면접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반편성을 할 때, 교사가 마음대로 반을 만들고 제시하면 되었기 때문에,
일부러 그 아이를 괴롭힘 그룹 안에 던져 넣었다.
・질문하러 오면 크게 한숨을 쉬고,
「○○씨는, 정말로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교과서를 읽어도 모르는 것 같은데, ○○대는 많이 어려울까—」
등으로 정신적 데미지를 서서히 주고 있었다.

등 등.
당연, 클래스의 아이에게 받고 있는 집단괴롭힘에도 알고 있었지만, 무시.
당초는 성적도 노력하면 지망하는 학교에 닿을 정도였지만,
최종적으로는 비굴하고 어둡게 되버려, 대학 전부 떨어졌다.

클래스의 다른 아이들이 지망학교에 합격한 것의 기쁨보다,
그 아이의 재수 결정을 비웃는 마음이 강한 자신에게 아연해졌다.



669 이름：사랑스러운 사모님：2009/09/07(월) 14:00:09 ID:1dxAAs9t0

옛 남자친구는 이른바 몬스터 페어런트가 되어 있던 것 같아서 ,
우리 아이가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다니 어떤 교육을 하고 있었어—！
라며 합격 발표 후에 부부가 함께 학교에 나타났다.

처음은 나라고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오래간만입니다. ××입니다」라고 이름을 말하면, 아연해졌다.
「학교의 문제보다, 실례하지만, 가정환경은 괜찮을까요?
양친씨가 방종하다면, 아이까지 악영향이 있습니다・・・」
라고 확실하게 바로 정면에서 확인하며 말했다.

아내「오래간만이라니 뭐야!? 가정환경이라니 무슨 소리야!!」
하고 폭발했다.
나 「옛날, 개인적으로 몹시 신세를 졌습니다. 옛나알, 이지만＾＾」
아내「옛날이라니 언제? 어떤 관계?」
나 「저것, 몇 년전이었지요? 나는 고교생이었기 때문에・・・」
아내「고교새에에에엥????」

해서 교실에서 수라장. 꼴좋다.
아내와 아이에게 죄는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후련했다.
그 건으로 교감과도 옥신각신했고,
자신의 교사로서의 적성이 없음에도 정떨어졌으므로, 그 해에 퇴직.

그 후, 파견되서 접수원로서 일하던 회사의 거래처의 사람과 결혼해,
지금은 세레부 부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그만둔 이유도 옛 남자친구도 남편에게는 말하지 않고, 말할 수 없다.



672 이름：사랑스러운 사모님：2009/09/07(월) 14:11:47 ID:+N21aTWFi

비슷한 친구끼리 엮이는 것이군
DQN는 DQN끼리로 인과응보인가. 전 남친이 뿌린 씨앗이고.
그런데, 너에게도 곧 찾아와.
우는 얼굴에 오줌 갈겨지는 때가 와.

왜냐하면 아이에게는 죄가 없는걸.
교사 사직해서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지.
이미 저주한다 는 레벨이 아니야.

674 이름：사랑스러운 사모님：2009/09/07(월) 14:27:52 ID:WGVCnf8M0

수라장 속의 남편의 언동이 신경이 쓰인다



678 이름：사랑스러운 사모님：2009/09/07(월) 14:37:18 ID:R9eW+C9D0

최저…
자신, 선생님에게 괴롭힘당하던 과거를 생각해 내서, 눈물이 나와 버렸다.
그 일로 인생 미쳤고, 지금도 꿈에 나올 만큼 상처는 깊은 것이야.

부인 입장에서 보면, 남편은 바람 피우고 있고,
그 상대가 자신의 아이를 괴롭혔다고, 알게 된다면 회복할 수 없다…

아이가 제일 불쌍하지만…
인과응보, 언젠가 보복될 것이다.

그러나 이 스레 보고 있으며 남자가 싫어진다.
물론 668의 이야기의 남자도, 화나고.
남자는 그러한 생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야…?



688 이름：사랑스러운 사모님：2009/09/07(월) 14:53:35 ID:+N21aTWFi

자학은 허락할 수 있어. 과거의 잘못으로서. 자신을 스스로 더럽히고 있고.
중절 하든지 우울해져서 자신을 베든지 전부 자신이야.
그렇지만 옛 남자친구의 아이에게 보복은 심하다. 관계없지. 외도에도 정도가 있다.



693 이름：668：2009/09/07(월) 15:12:56 ID:1dxAAs9t0

응, 여러분이 말하는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교직에 종사하기에 어울린 인간이 아니고(그래서 교사는 그만둠),
그 이전에 인간으로서도 어떨지 하는 부분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옛 남자친구나 그 가족에게 사과하고 싶은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른 학생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해 내는 일은 있고,
아직도 근황을 보고해 주는 학생으로부터 편지를 받으면 기뻐지지만,
옛 남자친구의 아이를 그런 식으로 생각했던 적은 없습니다.
알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과응보로 언젠가 자신에게도 불행이 찾아온다고 하면, 그것은 그것입니다.
적어도 고교생으로 아직 미경험이었던 나에게는,
사귀고 있던 그가 기혼자라고 하는 것을 입다물고 있었던 것,
그것을 알았을 때의 손바닥을 뒤집는 듯한 냉철함에 몹시 상처입어서,
나는 그 보복을 한 것입니다.
경박합니다만, 그의 딸이 불행하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그가 깨닫는 것이,
그에게 있어서는 되돌릴 수 없는 죄를 자각하게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인과응보예요.

그럼, 장래적으로 나는 누구로부터 인과를 받는 것입니까.
그의 딸이 나에게 보복을 하면, 그 아이에게도 인과응보가 있는 것입니까.
혹은 내가 완전히 다른 무엇인가로 불행하게 된다고 하면,
그 불행을 가져온 인과가 그 사람에게 붙게 되는 것입니까.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선가 그 인과를 끊어 주겠지만,
나로서는 그것은 틀림없이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이런 식으로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과거는 떠맡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