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5일 목요일

【2ch 막장】히키코모리 니트로 지내고 있는 동급생의 집에 가서 인사를 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0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5203319/

317: 무명씨@HOME 2013/11/30(토) 10:16:59. 38 0

친가는 건축년수 30년 가까운 맨션에 신축 당초부터 살고 있었다
좋은 입지이므로 주민의 출입은 적고, 오래전부터 낯익은 사이의 사람이 이웃에 많다

지금으로부터 몇년전, 남편과 결혼이 정해져서 집을 나오므로 이웃에 인사하러 갔다
조금 떨어진 층에는 중학교 때부터 쭉 히키코모리 니트로 지내고 있는 동급생의 집이 있어서
그 집의 모친과도 얼굴을 마주치면 인사 하는 사이이므로 집에 가서 인사를 했다
그러자 그 집의 모친이 발광해 미치광이화했다
「당신은 우리 아들과 결혼하는게 아니었어!?」
「유치원 때, 공원에서 놀고 있던 당신 말했어요?
『나 ○○군의 신부가 된다—!』라고!」

어렸을 때 함께 놀던 사이였던 것은 사실이므로
기억에 없는 것 뿐으로 정말로 말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말한 것을 20년 이상 지나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니…
머리 속이 새하얗게 되어 있으니, 미치광이는 아들을 방에서 소환
중학교의 졸업식 이래 수십 년만에 본 그는,
부자연스럽게 살갗이 희고 뒤룩뒤룩하게 살쪄 있어서 이상하게 체취가 심하고
머리카락은 숱이 적은데다가 기르고 있을 뿐이며 고무로 묶고 있고 무성한 수염
넷에서 본 어느 키모오타의 화상보다 훨씬 레벨 높은 외모가 되어 있었다





미치광이가 「(나)쨩이 다른 남자와 결혼한대! 말리세요!」
라고 히스테릭하게 외치면
엄청 말더듬으면서도 내가 좋아하는대로 하면 된다,
결혼 축하합니다 라고 해서 미치광이 어머니의 행동을 완전 부정했다
발광하는 미치광이를 방치하고 집에 돌아와서,
자초지종을 부모에게 보고하고 있으니 집에 돌격
「이 배반자! 위자료 지불해라! 죽을 때까지 아들에게 송금해서 길러라!」라고 외치면서
현관을 골프채로 파괴하려고 했으므로 경찰을 불러 체포해주었다
그 후 스피커 아줌마를 포함한 이웃에는 어머니가 확실히 미리 이야기를 해주셨다





318: 무명씨@HOME 2013/11/30(토) 10:18:58. 40 0

다행히 미치광이의 남편은 매우 착실했기 때문에 현관의 수리 대금+위자료에 더해서
미치광이를 정신과에 데리고 간다고 약속해 주었다
미치광이가 단기 입원하고 있는 동안에 집을 찾아내고 지금 있는 집을 팔기 시작해
짐이 많은 집이었으므로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짐을 꾸려서
미치광이가 병원을 빠져 나와 돌격해올 가능성에 무서워하면서
이웃에게 사정을 알리면서 전광석화로 이사할 때까지 의
약 10일간이 정말로 수라장이었다

지금도 교류가 있는 이웃 씨가 말하기를, 그 후도 미치광이는 적령기 여성을 보기만하면
「아들과 결혼하세요! 우리 집에 인사하러 오세요!」
등이라고 말하며 달라붙는 등 트러블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마침내 미치광이 남편이 정나미가 떨어져서 엄격한 친가에 반품되었다고 들었다
히키코모리 니트였던 아들은 모친이 없어지자 조금씩 밖에 나오게 되어
우선은 온라인 게임? 의 요금은 자신이 번 돈으로 조달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근처의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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