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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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무명씨@HOME 2013/12/03(화) 12:23:57. 73 0
자업자득으로 시댁과 삐걱거려 수라장
젊은 무렵, 부끄럽지만 불륜이 취미라서, 제대로 연애한 상대는 남편 밖에 없다
첫 그이가 기혼자라 첫연애가 불륜이었던 탓으로 비뚤어져버렸다는 자각은 있다
불륜하고 있는 자신=마성의 멋진여자라는 바보같은 걸 진심으로 생각하고 주위에 마구 자랑하고 있었다
요전날, 시댁에 묵었을 때, 남편의 여동생 두 명의 연애 이야기에 함께하고 있으니
나의 과거의 연애에 관하여 질문을 받고, 적당하게 속이고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돌아올 때 두 명이 「○쨩(←나) 오빠(←남편) 이외에 교제한 사람 같은건 없대」
「불쌍한 걸 들어 버렸다—」라고 바보 취급하고 있는 것을 듣고 짜증 난 것과
술을 마시고 있어 다소 취하고 있던 것도 있어, 과거의 불륜을 말해버렸다
두 사람 모두 처음은 재미있어 하며 들었지만, 점점 질려버리고, 그렇지만 나는
이미 말하기 스윗치 눌러 버려서 멈추지 않고, 최악의 과거까지 폭로했다
최악의 과거라고 하는 것은, 당시 진심으로 좋아했던 그이의 부인이 임신했을 때
그이가 알몸으로 자고 있는 화상이나 나의 얼굴을 모르도록 찍은 관계중의 화상을
그이가 자고 있는 동안 나의 휴대폰에서 전송→그이의 휴대폰에서 부인에게 송신한 일
쇼크로 유산&불륜 들켜서 이혼→그이는 나와 재혼이란 전개가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물론 그렇게는 안되고,
결과적으로는 이 행위의 탓으로 그이에게 차이고 나도 질려서 불륜으로부터 발을 씻었다
보냈을 때는 흥분 상태였지만 냉정하게 자신의 행동에 부들부들 떨었다
덧붙여서 그이는 직장의 상사였지만 부인은 무사하게 아기 낳아
적어도 내가 퇴직할 때까지의 2년 간은 아이의 사진 데스크 위에 두거나
가족 이야기하거나 원만했던 것 같다(나와는 일로 필요한 회화뿐이었지만)
수라장은, 이 이야기를 남편&시부모님&아주버님 부부에게까지 폭로된 것
남편과 시부모님은 「과거는 과거니까…」라고 말하지만 쇼크 받고 있었고
왠지 형님이 제일 화내서, 아이의 DNA 감정까지 했다
불륜은 이미 그만두었고, 아이는 틀림없이 남편인 아이라고 말해도 믿어 주지 않는다
확실하게 남편의 아이라는 결과를 알 수 있었지만 아직도 의심하고, 남편도 미묘한 느낌
곧 있으면 정월이지만서도 시댁에 가는 것이 자업자득이지만 우울해서 어쩔 수 없다
468: 무명씨@HOME 2013/12/03(화) 12:33:22. 19 0
>>467
그거야 그렇겠지
470: 무명씨@HOME 2013/12/03(화) 12:39:57. 07 0
>>467
남의 가정 부수었으니까 자업자득
바늘방석에 계속 앉는 것인가
이혼해서 고생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불륜 상대나 가족이 괴로워한 만큼
괴로워해 주세요
471: 무명씨@HOME 2013/12/03(화) 12:40:29. 29 P
>>467
불륜은 너도 나쁘지만 게다가 상사도 나쁘고 그렇지만
시댁은 어쨋든 남편에게 들킨 것이 제일 곤란하네
바보예요
473: 무명씨@HOME 2013/12/03(화) 12:43:41. 08 0
>>467
과거로 했던 것이 형태는 달라도 되돌아 왔군요
마지막 불륜 상대의 부인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불륜 상대의 가족도 괴롭혀 왔으니까
앞으로 어떤 일이 되어도 벌이라고 생각해서 받아 들이세요
474: 무명씨@HOME 2013/12/03(화) 12:44:48. 64 P
응, 거기까지 해서 타인의 가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타인의 부인의 멘탈까지 마구마구 공격했던 것이니까
몇 년 지났다고 해도 쌩쌩하게 있는 편이 이상하다
취하거나 부추겨졌다는 이유가 붙어 있다고
그런 일을 발설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이상하다
어째서 「남편 한 명 밖에 몰라요—」로 그치지 않는 것인가
지금도 불륜 욕구가 있다고 생각되어도 어쩔 수 없어
「왜일까 형님」이 아니야, 충분히 관계자니까
누가 어떻게 화내도 당연한 일
정월은 오로지 얌전하게 있으며 힘껏 일해
무엇 말해져도 부추겨져도 반항하지 말고 조용하게 보내
20년 계속하면, 뭐 진정될거야
아이를 위한다고 생각한다면 여배우가 되세요
478: 무명씨@HOME 2013/12/03(화) 12:49:18. 45 0
467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반성합니다
484: 무명씨@HOME 2013/12/03(화) 13:03:08. 90 0
>>478
반성해도 늦은 일은 있어
부순 가정은 돌아오지 않고
부수어 재구축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부라도
쭉 상처를 등에 짊어지고 가는 것이야
지금부터 앞으로는
시댁에 갈 때마다 괴로워 하세요
그리고, 그 이상으로 괴로워 하고 있는 가정이 있는 것을 생각하세요
479: 무명씨@HOME 2013/12/03(화) 12:55:29. 58 0
옛날 아는 사람이 확실히 불륜 자랑하는 불륜녀였다
그 녀석은, 불륜 상대가 아내보다 자신을 요구하는 w 것으로
자신이 아내보다 여자로서 매력적이라고 확인할 수 있고
불륜 상대의 가정을 자신이 부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하는
우월감이 견딜 수 없어서 불륜하고 있다고 득의만만한 얼굴 하고 있었어
481: 무명씨@HOME 2013/12/03(화) 13:00:18. 88 0
>>479
그 바보의 전말은?
489: 무명씨@HOME 2013/12/03(화) 13:05:49. 57 0
>>481
유감스럽지만 보통으로 결혼해 보통으로 주부가 되었다
그 후, 소원하게 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몰라요
500: 무명씨@HOME 2013/12/03(화) 13:36:26. 87 0
>화장실에서 돌아올 때 두 명이 「○쨩(←나) 오빠(←남편) 이외에 교제한 사람 같은건 없대」
>「불쌍한 걸 들어 버렸다—」라고 바보 취급하고 있는 것을 듣고 짜증 난 것과
사귀어본 남자의 수가 한 명인 것은 불쌍한 일인가∑( ̄□ ̄;)
501: 무명씨@HOME 2013/12/03(화) 13:41:49. 45 0
남편의 친족에게 말한다 이콜 남편에게 알려지는 것은 거의 확정이니까
남편에게 말하지 않은 범위의 이야기는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술 마시고 사이가 좋아졌다(보통 여자 친구와 동일한 정도)고
개인적으로 착각 했을 것이다
바보다
508: 무명씨@HOME 2013/12/03(화) 14:22:52. 32 0
이전의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회개해서
지금의 행복을 마음 속으로 소중히 하고 싶은다면
묘지까지 안고 가는 비밀이겠지・・・
그것을 가벼어어어어운 도발에 탓다고 해도
자신의 허세를 위해서 줄줄히 말해버린다니
남편과 아이가 제일 불쌍하다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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