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2ch 막장】아내가 딸에게 이상한 대항 의식을 일으키거나 비정상으로 질투했다. 결과, 아내가 과거의 불륜을 자백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93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78797900/

269: 무명씨@HOME 2013/09/13(금) 22:20:20. 48 0

아내와 이혼했을 때의 아수라장을 써야지

당시, 나 36세, 아내 39세, 딸 13세
이때부터 아내가 조금 이상해져서는,
딸에게 이상한 대항 의식을 일으키거나 비정상으로 질투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결과, 아내가 과거의 불륜을 자백






신혼 무렵, 아내는 불륜하고 있어서,
딸의 임신을 알게 되었던 때에도 어느 쪽의 아이인지 몰랐던 것 같다
이혼은 피하고 싶었으니까 당황해서 불륜 상대와 헤어지고,
딸은 나의 아이로서 낳아서 지금까지 길러 왔지만
최근이 되니 딸의 얼굴이 각도에 따라서는 불륜 상대를 닮은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역시 불륜 상대의 아이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그리고 나의 친자식은 아니다=나와 딸은 타인=남녀의 관계가 될지도하고
불안했던 것 같다

과거의 불륜도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이 초비약하는 사고 회로에 깜짝 놀랐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나는 딸에 대해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적 따윈 일절 없다
덧붙여서 아내의 불륜은 아내 부모님과 아내의 언니도 알고 있어 가족이 모두 함께 은폐 했다

DNA 감정의 결과, 딸은 나의 아이
아내는 「안심했다, 더 빨리 털어 놓고 감정해 두었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울면서
「이번이야말로 가족 세 명이 행복해지고 싶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딸이 거부, 나도 정이 떨어졌으니 거부,
나의 친가도 이혼에 찬성
물론 딸과는 몇번이나 서로 이야기했지만
아내는, 불륜 자체는 벌써 끝난 것이고
딸도 틀림없이 나의 아이라는걸 알았으니까
이제 와서 이혼은 이상하다고 주장했었지만
아내 부모님과 아내 언니에게 설득되어 굽혔다
딸이 건강하게 지내 주는 것이 구제다





271: 무명씨@HOME 2013/09/13(금) 22:37:09. 42 0

너무하는 아내다—
따님 당시 13세로는 여러가지 괴로웠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물의 분별을 알 수 있는 연령이었기 때문에 구제였다고도 할 수 있을까
269도 따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273: 무명씨@HOME 2013/09/13(금) 22:37:39. 05 P

>>269
딸이 사정을 이해한 데다가 아군이 되줘서 좋았지요





274: 무명씨@HOME 2013/09/13(금) 22:39:09. 74 0

아내 가족이 아내의 아군에도 되지 않아 좋았다





270: 무명씨@HOME 2013/09/13(금) 22:31:24. 07 0

>>269
제대로 부인과 밤의 생활하고 있었어?
레스였다면, 그 탓으로 부인이 몰아넣어졌다는 느낌이 든다





272: 무명씨@HOME 2013/09/13(금) 22:37:25. 35 0

>>270
그것과 과거의 바람기가 완전히 관계없는 건에 대해





275: 무명씨@HOME 2013/09/13(금) 22:39:53. 85 0

>>272
신혼인데 레스라면 상처잆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 든다





278: 269 2013/09/13(금) 22:45:22. 03 0

레스 고마워요
아내의 가족은 불륜을 묵인하고 있었던 빚도 있어 아내를 설득해 준 것 같다
딸에게는 정말로 힘들게 버렸어…
그리고, 아내와는 불륜 발각까지 레스는 아니었으니까 그것이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85: 무명씨@HOME 2013/09/13(금) 23:11:44. 03 0

초지일관 자신의 사정만 생각해서 행동하는 신경이 무섭다
가족이 아니고 자신만이 소중구나
딸이 견실한 아이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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