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내와 전 장모가, 어떤 점쟁이에게 심취해서
가정생활에도 참견해 왔을 때의 수라장
결혼하고 1년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점쟁이에게 상담했더니,
6개월 참고 이 날에 해라!
신혼인데 6개월 강제 리스(※섹○리스) 한데다가,
그 날은 아내가 생리를 해서 아무 것도 못하고 끝났다
당시 , 회사의 실적이 나빠서 2.5개월 분의 여름 보너스가 2개월 분이 되서
금전운이나 부부원만에 대해서 점쟁이에게 물어보면,
아내는 재혼하는 쪽이 잘 된다고 들은 것 같아서
일단 이혼하고, 3년 후 재입적하면 금전운도 오르고 부부원만하게 된다고 말했다
1년 가까이 리스인데다가, 부부 사이에 대화도 없고, 전처에 대한 애정도 없어졌으므로
점쟁이의 지시에 따라서 이혼하니까, 나의 유책은 아니라는 각서를 쓰고,
얼른 이혼신고를 냈다
회사 후배와 2년 뒤 결혼했다, 내려갔던 보너스도 바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1년 지나고 전처가 말을 해오기 전에 대책을 생각하려 했을 때
점쟁이 문제 때문에 전 처가와 절연했던 전처 친척으로부터의 정보를 들어보니
그 점쟁이가 급사해서, 세뇌가 풀린 전처와 전 장모가 나를 찾고 있는 것 같다
관계 부서에는, 알리지 않도록 부탁하고 있는 중
419: 무명씨@HOME 2012/12/30(월) 19:23:20
>>412
땅 끝까지 도망쳐--
어딘가의 연예인도 세뇌당한 것 같지만,
점쟁이라고 하는 것은 세뇌를 잘 하지 못하면 될 수 없는 것인가?
레스나 이혼같은건 자신에게의 충성심이라도 시험하는 것일까?
446: 412 2012/12/30(월) 22:48:01
3년간 일절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은, 현재 전처는 지키고 있습니다
점쟁이가 없어진 지금, 전처는 그 약속을 깨고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지금의 아내에게 위해가 가지 않는 것만을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1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793868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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