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친척 아이의 그림 그리기로 불륜이 발각된 아줌마가 있었다.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5

36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1:24:09. 43 ID:kMOjEuPj
이전에 오봉(お盆)에서, 친척 아이의 그림 그리기로 불륜이 발각된 아줌마가 있었다.
몹시 혼란했던 것 같고, 마치 드라마 같구나 하고 생각해 버렸다.

※) 오봉 일본의 명절

36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1:50:17. 66 ID:ccof2w4f
자세히 이야기해줘 w

37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8:22:00. 28 ID:kMOjEuPj
친척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었으므로 들여다 보고 있으면, 모친과 공원에 다녀 왔을 때의 그림이라고.
그 아이의 부친이나, 취한 아저씨들과 미소지으며 보고 있으면, 그러다가 친척이 아닌 남성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자리에 없는 다른 친척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우리 친족은 공무원이나 샐러리맨이 많은데,
그 아이가 그린 남성은 금발로 작업복을 입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뭔가 조마조마 해왔다.

아이는 「이 오빠는요, 자주 놀아줘.」라고 설명하고 있어서,
나는 내심 두근두근 조마조마 하면서 「오늘은 없어서 외롭구나.」라고 하면
「공원에서 밖에 만날 수 없어. 만나도 엄마랑 같이 가버려. 아빠에게는 비밀.」이라고 폭탄 발언.

부친이 벌떡 일어서 부엌에 갔으므로, 공기를 읽은 아저씨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불꽃놀이에 갔으므로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이혼하는 것 같다.
예전부터 의심하고는 있었던 것 같지만.

37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8:39:52. 19 ID:6+wsGn4/
>>373
「오늘은 없어서 외롭구나」하고 일부러 유인하지 마 w

37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9:36:53. 09 ID:6ywuPMCB
>>374
평상시 눈에 띄지 않는 친척의 한 명인가? 라고 생각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 봐지?w

37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9:00:56. 46 ID:F4wZDTDH
몇 살만한 아이일까.
둘이서 어딘가 가고 있는 동안 공원에 혼자서 방치인가. 안타까운 데다가 위험한데.

38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11:11:01. 37 ID:kMOjEuPj
아이는 초등 학생 저학년 정도였다고 생각한다.
학교 같은 그림도 그리고 있었으니까.
나도 신랑도 24시간 근무이니까, 밤에 방치 같은거라면 정말 위험하지요.
낮도 위험한데.

그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그 불륜 아줌마는 여러가지로 까다로워서
「여자는 부엌! 남자분에게 일을 시키다니~웅눙캉눙」하는 것이니까,
싫어하면서도 부엌에 서면 「느릿느릿 거리면 방해! 아이 상대라도 하고 있어!」
정말 어떻게 하라고.
신랑과 나는 직장이 같으니까 이따금 얼굴을 맞대고 있었는데,
아마 바람기를 의심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자꾸자꾸 여위어 가고 있었어군요.

전의 초조함과 그것도 있고, 아줌마 무심코 말실수 해 버렸다.
그렇지만 아이 미래를 구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37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8:59:33. 29 ID:bBHstaiM
>>373
아이 wwww

3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9:05:55. 82 ID:2cvy/9v3
>>373
태연한 한마디로 모든 것을 표면으로 끌어낸 >>373, 책사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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