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모자 A코의 친가가 경매로 나와 있는 것을 발견!!

本当にやった復讐 13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51072302/

91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12/31(월) 18:32:54. 45 ID:vFOC3V0i0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나는 심하게 괴롭힘 당했습니다.

중학교의 도중에서 등교 거부를 했습니다만,
이를 악물고 고졸 검정고시 합격→이름이 알려진 대학 합격
→대학원으로 나아가 대학원원에서 알게 된 남자친구와 졸업 후 결혼,
곧바로 아이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에도 일을 계속하고 싶은데, 보육원에 빈 자리가 없었습니다.




「내가 돌봐줄께」하는 어머니의 호의에 응석부리기로 하고,
친정 근처에서 새 집을 찾았습니다.
그랬더니・・・옛 집단괴롭힘 주모자 A코의 집이 경매에 나와 있는 것을 발견!!

A코 네 집은 상당한 자산가로, A코는 외동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말하기를 , A코에게 들여온 데릴사위가 투자에 빠져,
전재산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막대한 빚까지 떠맡아 버린듯하다.
사위는 도망가고, A코는 소프랜드에서 일하게 되고,
A코 부모님은 생활보호를 받으며 목욕탕도 없는 아파트에 살고있다던가.

물론, 경매 건물을 맞돈으로 구입했어요.
악취미스러운 건물은 즉각 무너뜨리고, 론을 얻어 집을 신축.

단지・・・, 집을 부수고 있는 모습을 A코가 그늘에서 응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라, A코 쨩, 오래간만, 건강헀어? 여기말야, 이번에 우리 딸이 살게 되었어.」

라고 어머니가 얘기하면, A코는 심하게 분한 듯한 얼굴을 하고, 대답도 하지 않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이것, 복수가 됩니까?


※ 소프랜드 ) 일본의 유사 성매매 업소.

91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12/31(월) 18:46:21. 38 ID:hygpuZCR0


91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12/31(월) 19:20:11. 24 ID:u3VN/gfk0
응.

91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12/31(월) 20:02:42. 41 ID:PMRtlF1k0
>>916
진짜로 조심해라
「모든 것을 잃어버린」인간은, 「이제 아무것도 잃을 것은 없다. 어떻게 되어도 좋다.」 정도의 기세로 터무니 없는 짓을 저지를지도 모르다

댓글 1개:

  1. 919 말이 맞네요.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인간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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