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4일 토요일

【2ch 라퓨타 막장】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고 난 조카딸이「바루스!!」라고 외치면서 레이저 포인터를 형의 얼굴에

621: 무명씨@HOME 2014/01/03(금) 14:38:11. 63 0

조금 전 있던 수라장 겸 웃기는 이야기
정월이라서 친척이 집에 모였지만
사건에 관련된건 조카딸와 형과 덤으로 나.
정월은 아이에게 있어서는 친척이라는 이름의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가 모이는 것뿐으로
아무것도 즐겁지 않기 때문에 우리집에서는 아이들은 형과 내가 보살펴 주면서
2층의 내 방에서 지브리 작품을 보게하는 것이 매년의 항례 행사.

그래서 금년은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게 되었다.
엔딩이 나오고 형이 화장실에 가려고 계단을 내려 가려 했을 때에 일어났다.
"바루스!"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명대사. 라퓨타 왕가에 전해 내려오는 멸망의 주문.
라퓨타가 무스카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파즈와 시타는 라퓨타를 파괴하기로 결심
두 사람이 비행석을 손에 들고 이 주문을 외치자 라퓨타는 산산히 붕괴된다. 
조카딸이 「바루스!!」라고 외치면서 레이저 포인터를 형의 얼굴에 발사해서
거기에 눈이 먼 형은 계단에서 미끄러져 큰 소리를 내면서
데굴데굴 굴러 떨어져 갔다.

나는 당황해서 형에게 달려 가서 「괜찮은가!?」라고 말했다.
형은 아픈 것 보다 먼저 「눈이이이이이이!! 눈이이이이!!」라고 외쳤다.
조카딸은 큰 일났다는 얼굴 하며 방에 도망가고,
나는 첫마디가 그것인가wwwww 하고 웃으면서
친척이 모여서 가볍게 소동이 나고
여러 가지 있어 우선 병원에 데려 다녀 왔다
어쩐지 검사 입원하는 것 같지만 괜찮겠지?

「눈이이이이이이!! 눈이이이이!!」
바루스에서 이어지는 천공의 성 라퓨타의 악역 무스카의 명대사.
바루스를 외치는 순간 비행석에서 나온 섬광을 접하고 눈이 멀어버렸다.



622: 무명씨@HOME 2014/01/03(금) 14:42:18. 02 0

낚시야. 레이저 포인터를 눈에 발사하면 실명한다.





624: 무명씨@HOME 2014/01/03(금) 14:45:43. 68 0

아이가 가지고 있을 듯한 레이저 pointer라면 실명할만큼 출력이 강하지 않을지도
그렇지만 전혀 웃을 수 없다





625: 무명씨@HOME 2014/01/03(금) 15:00:41. 28 0

레이저 포인터를 사람의 눈으로 향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걸
이해할 수 없는 연령・지능의 아이에게
레이저 포인터를 갖게해선 안 된다.
눈이 괜찮아도 계단에서 떨어지는건 신체적으로 꽤 위험하고.





630: 무명씨@HOME 2014/01/03(금) 15:59:51. 70 0

아이에게 레이저 포인터 같은걸 가지게 내버려둔 것은 누구야





626: 무명씨@HOME 2014/01/03(금) 15:03:00. 93 0

조카딸이 형의 딸이라면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극





627: 무명씨@HOME 2014/01/03(금) 15:05:20. 90 0

하나 의문인 것은 왜 「바루스!」라고 하는 구령과 함께 눈에 조사했는가다.
조카딸이 몇 살인가 모르지만 아이가 흉내내는 것은 외형부터야.
레이저 포인터와 같은 한줄기의 빛이라면 라퓨타를 가리키고 있는 곳이 가깝다.
바르스의 장면이라면 회중 전등이라나 퍼지는 빛 쪽을 선택할 것.
최초부터 계단으로부터 떨어지는 장면을 재현시키려고 어른 누군가가 조카딸를 꼬드겼을지도.





635: 무명씨@HOME 2014/01/03(금) 17:40:08. 22 0

>>621이지만
레이저 포인터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광량은 작은 물건이지만
책상의 서랍에 넣어 둔 녀석을 사용한 것 같다,
열쇠 걸어두지 않았던 나도 미묘하다고 생각하는데
설마 마음대로 찾아다닐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626 조카딸은 누님의 아이, 자주 장난만 치고 다닌다

>>627 나도 어째서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했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아마
방안에 회중 라이트가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형은 검사의 결과,
굴러 떨어졌을 때 손을 잘못 디뎌서 새끼 손가락에서 중지까지
골절, 또 눈에 이상은 없었지만 관망하러 병원에 하룻밤 머무는 것 같다
조카딸은 누님에게 지독하게 꾸중듣고 와앙하고 울면서 돌아갔다





636: 무명씨@HOME 2014/01/03(금) 17:51:51. 79 0

자신에게 아이가 생기면, 그 녀석에게는 절대로 가까이 두지 말아라.
누나나 부모가 화내서 절연 당해도 살해당하는 것보다 좋다.





638: 무명씨@HOME 2014/01/03(금) 18:17:48. 41 0

마음대로 남의 집의 마구 꺼내고 상해사건 일으키다니
상당히 질나쁜 멍청이다. 너무 위험해요





633: 무명씨@HOME 2014/01/03(금) 17:04:37. 26 0

남에게 하면 큰 일이기 때문에, 확실히 잠궈둬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1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793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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