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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18:49. 26 ID:lhDlMkHP
※) JK = 여고생
내가 아직 JK였던 때 학교 돌아오던 길에 들린 맥도날드에서 아버지・아이(5세 정도 혼혈 같은 얼굴)・외국인(러시아계)의 3명이 식사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아버지의 친구일까? 하고 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아이가
「파파의 친구~」라고 말해서 그 자리에서 나를 포한 전원이 굳어졌다.
의미도 모르고 얼어있는 나에게 아버지가
「저어・・・이것은・・・아니야」라고 변명하기 시작했을 때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콜라를 아버지에게 던지고 그 자리에서 떠났다.
86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22:31. 58 ID:Kc7icGIi
>>859
하프인 배다른 형제가 있다니 멋지네 w
86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26:17. 54 ID:lhDlMkHP
>>860
아버지는 결국 맥도날드에서 만난 날로부터
3년은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도 나도 고생했습니다)
86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27:13. 74 ID:a6najfr6
아버지 최악이다 지금 뭐하고 있을까
86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29:54. 21 ID:lhDlMkHP
>>862
3년만에 돌아온 아버지는 갑자기 현관에서 도게자하고
「유산의 방폐에 관한 서류에 싸인해 줘!」라고 말하고
어머니에게 얻어 맞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하프인 남동생에게 모든 유산을 주고 싶다든가 뭐라든가.
86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31:50. 96 ID:Kc7icGIi
>>863
우와- 철저하게 최악이잖아 www
용무없는 옛 부인과 딸은 죽으라고 내버려 뒀냐—
적어도, 제대로 이혼하고 위자료나 양육비나 지불해.
86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38:05. 05 ID:lhDlMkHP
자산가라고 할지 버블 무렵에 할아버지가 그 나름대로 재산을 쌓아 올려 그 나머지가 아직 조금 있습니다
그 때에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에 대해서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만
어머니의 이야기로는 「전혀 이야기가 안통해!」라고 합니다.
86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38:34. 33 ID:Kc7icGIi
>>865
자산가가 아니라도,
친자인 딸에게는 이혼해도 유산 상속권이 있으니까,
부친 죽으면 상속인 전원의 동의가 필요 하거나 해서 까다로워.
86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48:32. 54 ID:YL5wkdQ5
>>867
까다롭게 만든 것은 부친 자신이니까
알 거 없어요
87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51:56. 92 ID:3D/QGQC7
전재산 방폐하고 사죄할 쪽은 부친일텐데
8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6:47:41. 80 ID:lhDlMkHP
미안해요, 집의 청소나 세탁으로 바빴습니다 w
유산 방폐 서류에는 당연히 싸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위자료도 양육비도 당시 이미 내가 20세였으므로 일단 아버지가 실종되어 있었던 3년 분의 양육비는 받았다고 합니다(금액은 모릅니다)
나의 이부(異父) 남동생? 과 아버지의 혈연 관계는 아무튼 전혀 흥미없습니다 w
마음대로 하라는 느낌이군요.
88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8:00:31. 10 ID:zKHPisQe
>>878
이모(異母) 남동생이 아닌가
88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8:06:50. 93 ID:lhDlMkHP
>>880
어머니가 다르니까 이모(異母)입니까 w
미안해요 무지해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