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레가 있었는가. 착각남은 다른 사람에게도 있구나.
우리 누나가 같은 대학의 착각남에게 달라붙어지고 있었다. 무엇을 생각했는지, 「○○(누나)쨩은 솔직하지 않구나.」
라든가, 「여름은 함께 귀성하자.」(남자의 부모님에게 만나게 한다는 의미인 것 같다. )라든가, 뇌내 망상 퍼레이드.
물론, 누나가 거부해도 질리지 않고, 위와 같은 메일을 대학의 메일 계정에 보내기 때문에, (메일 어드레스 바꿀 수 없다), 오로지 방치상태.
누나도 위험을 느끼고 언제나 친구와 함께 귀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누나를 따라 온 것 같고, 집까지 왔다. 누나와 나는 둘이서 살고 있지만, 인터폰을 내가 받으면, 「○○씨는?」하고 묻는 남자의 소리.
누나에게 도어 스코프로부터 확인하도록 하면, 역시나 착각남.
순간적으로 「내 아내에게 뭡니까?」하고 대답하니, 대답이 없다. 도어 스코프로 들여다 봤지만 남자는 없다.
과연 집까지 들켰으니 위험하고, 스토커의 영역에 들어가 있었으므로, 누나와 메일을 프린트하고 곧바로 경찰에 상담하러 갔다.
일단 피해 신고가 아니고, 상담이라고 하는 형태로 하고, 경찰에서 귀가. 경찰도 무슨 일이 있으면 곧바로 통보하도록 자신의 일 같이 해줘서 안심했다.
그랬더니 다음날, 착각남이 자살을 시도한 것 같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들어왔다.
생명에 이상은 없는 것 같고, 상담하고 있었던 것이 효과가 있어서, 「어제 상담이 있었던, 남자군요? 남자가 ○○씨를 부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만, 만날 필요는 없으니까, 괜찮아요. 스토커 상담이 있던 것을 남자에게 말하고 주의합니다만, 좋습니까?」
하고, 확인이 있으므로 경찰에게 주의를 받기로 했다. 퇴원 후, 배반자라든가 뭐라든가 원망의 말 메일이 한 통 들어온 채로 남자는 누나의 주변에서 사라졌다.
아무래도 남자는 대학을 그만둔 것 같다. 반년 이상 지나도 아무일도 없기 때문에 이제 괜찮을 듯하다.
이런 네가티브 계 착각남도 있다고 하는 보고였습니다.
76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7/07/22(일) 12:13:26 ID:8wZL+ysu
>>760
만약을 위해서, 최저 1년은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마침 1년 후에 문득 생각해 내서, 제멋대로 분노를 다시 불태우며
나쁜 행동을 저지르는 일도 적지 않으니까.
引用元: ・【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12人目【粘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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