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목요일

【2ch 막장】미인 여자 상사가 상냥하게 대해준 이유.

【悪夢】最悪の出来事を語るスレ【修羅場】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6670958/

518: 무명씨@HOME 2014/01/30(목) 18:05:48. 16 0

나의 집, 자영업이지만 올해 졸업시에 동업종 타회사에
수행하러 나갔다
우리와는 다른 대기업이었지만 그 회사에 미인인 상사가 있었다
30대 정도 였지만 20대로 보일 정도
게다가 상냥하고, 나에게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라고 할까 나에게 만은 계속 쭉 붙어 있으며 가르쳐 주는 일도 있고
어쩌면 마음에 들어진건가 www
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두 명끼리 마시고 싶다고 말해서 멋진 바에 불려 갔다
일 이야기를 조금 하고 있으니 갑자기 지긋이 얼굴을 바라보았다
무슨 말을 할 것인지 두근두근 하고 있으면
상사 「차분하게 보니까 아버지를 꼭 닮았구나」
나 「에? 아버지를 알고 있습니까?」
상사 「내가 (나)군과 같은 신입사원 때 다른 회사에서 상사
였어요. 여러가지 신세를 졌기 때문에 그렇게 아버지
에게 말해둬」





519: 무명씨@HOME 2014/01/30(목) 18:06:22. 86 0

계속


나로서는 뜻밖의 곳에서 여러 가지 인연이 있구나 하고
생각해서 골든 위크 때 친가에 돌아왔갔을 때에
그 일을 전했다

그 순간 어머니가 폭발해서 아버지와 싸움이 터졌다
너무나 굉장해서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아버지가
내쫓아지는 듯하게 집에서 나갔다

잠시 후 진정된 어머니에게 물으면 아버지와 그 상사는
옛날 불륜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 일을 어머니에게 발각되버려 위자료를 받지 않는 대신에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다고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상사는 다른 회사에 쫓겨나, 아버지는 회사에 머물기 어렵게 되서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다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동생으로부터 친가의 공기가 최악이었다고
메일을 받았을 때에는 이것을 상사가 노리고 있었다
고 생각했다





521: 무명씨@HOME 2014/01/30(목) 19:35:06. 93 0

>>518
그 여자 상사는, 아직 아버지를 단념하지 않고 가정붕괴시켜서
아버지를 손에 넣을 계획?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짖궂음인가?





522: 무명씨@HOME 2014/01/30(목) 19:56:29. 66 0

>>518
그 여자 상사 너무하네
불륜했다면 자신도 가해자가 아닌가
앙심을 품고 관계없는 아이를 끌어들이다니 안돼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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