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금요일

【2ch 막장】자고 있는 그녀에게 몰래 키스 해 버렸다.

827: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11/27(수) 20:36:08 ID:wM3SNIib0
내가 묘지까지 가지고 가는 것은, OL시대에 후배 여자 아이를 좋아했던 것.
당시, 일단 그이도 있었는데(불륜이었지만…) 그녀와 이야기할 때는 언제나 두근두근 했다.

그녀가 보는 나는 의지할 수 있는 선배. 그녀는 일을 잘 할 수 있었지만, 아무튼 바쁜 직장이었으므로, 성실한 그녀는 고민하는 일도 많았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상담에 응하고 있었다. 큰 눈을 글썽글썽 거리며 「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했을 때는 꼭 껴안고 싶어졌지만, 참았다.




그런 때, 그녀와 나, 다른 동료 한 사람으로 온천에 가게 되었다.
나는 좀처럼 잠들 수 없어서, 푹 자고 있는 그녀에게 몰래 키스 해 버렸다.
물론 그녀도 동료도 모른다.

그 후, 그녀는 동료 남성사원과 교제하기 시작했다. 그도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그녀가 그를 매우 의지하고 있는 것을 잘 알았다. 솔직히 질투했지만, 잘됐다고도 생각했다.

829: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11/27(수) 21:16:08 ID:maNCOaad0
>>827
그 후배 이외에도 여자 아이를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까?
결혼 후 지금도 어딘가의 여자 아이나 사모님이라든지

830: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11/27(수) 21:52:25 ID:izgyk6HC0
검은 과거

여행지에서 신뢰하고 있던 직장의 선배(여자)가 자고 있는 사이에 나에게 키스 해 온 것.
선배는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부들부들 했습니다.
냉큼 같은 사내에 그이 만들고, 상담 같은건 그쪽으로 하도록 했습니다.

같은게, 이 스레에 쓰여질지도.

832: 827 2013/11/27(수) 23:08:32 ID:wM3SNIib0
>>829
중학때, 동급생 친구를 좋아했던일까. 문득 키스 하고 싶어지거나 하기도 했고.
중성적이라고 할까 자신의 성별에 무관심한 느낌의 아이로, 그 후배와는 전혀 다른 타입이었지요.
독신 무렵을 좋아했던 것은 이 2명뿐으로, 남성을 좋아하게 된 일이 많습니다.
여행지에서 미국인 여자아이에게 갑자기 키스 받은 적은 있었지만.

결혼 후는 두근두근은 하지 않지만, 어쩐지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2명 있었습니다.
뭐 꽃미남 남성도 신경이 쓰이거나 합니다만 w
여성과 사귀었던 적은 없지만, 바이지요.

>>830
어머나—. 그런거 쓰여지면 어떻게 하지 w
그녀도 나도 전직했으므로 더이상 만날 일도 없는데.

引用元: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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