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9일 일요일

【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랑 친구가 신랑에게「무슨 일로 돈이 필요했던 것인지는 말 안할테니까, 이제 정말로 돌려줘」

****私は見た!! 不幸な結婚式 109**** より
http://uni.2ch.sc/test/read.cgi/sousai/1325566958/

620: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2/01/19(목) 11:34:18. 66
스피치에서 파담하게 된 놈 올려 본다
글쓰기 서투르니까 조목별로 나누어 쓰자면

・신랑 친구가 스피치를 한다
・신랑 친구가 가볍게 「신랑은 지각마」 「돈에 헤프다」같은걸 하면서 신랑 sage
・게다가 「내가 빌려 준 돈도 아직 돌려 받지 않았으니까 빨리 돌려주세요」라고 웃으면서 요구
「무슨 일로 돈이 필요했던 것인지는 말 안할테니까, 이제 정말로 돌려줘」라고 한층 더 요구
・단상의 신랑, 얼굴 새파랗게
・신랑 친구석에서 「나도 돌려받지 않았다」라고 하는 소리가 몇개인가 나온다
・한층 더 신랑 새파랗게, 신부도 당황한 표정으로 신랑과 친구석을 교대로 본다
・신랑, 돌연 단상에서 도게자하고 친구에게 「부탁하니까 이제 그만해」라고 하기 시작한다
・나중에, 양다리하던 여자가 임신했으므로 낙태 비용을 친구에게 마구 빌리고 있었던 것이 발각
・게다가 낙태비용이라고 말하며, 여기저기로부터 빌린 돈으로 다른 남자 친구와 여행하러 갔던 것도 발각
・입적하기 전이었으므로 입적하지 않고 파담
・축의금은 전액반환, 한층 더 사과품도 나왔다
・신랑, 직장에도 있기도 어렵게 되어 퇴직
・그 다음은 행방불명


621: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2/01/19(목) 11:36:33. 66
>>620
우와아아아아
입적하기 전에 발각되어서 다행이다('A`)
신랑 친구는 결과적으로 좋은 일했군요

그러나
>여기저기로부터 빌린 돈으로 다른 남자 친구와 여행하러 갔던 것도 발각

남자친구와・・・?A, ANG?


622: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2/01/19(목) 11:36:50. 96
정정

×・게다가 낙태비용이라고 말하며, 여기저기로부터 빌린 돈으로 다른 남자 친구와 여행하러 갔던 것도 발각

○・게다가 낙태비용이라고 말하며, 여기저기로부터 빌린 돈으로 다른 남자 친구와 해외매춘여행하러 갔던 것도 발각

시간과 돈만이 아니라 여자에게도 헤픈 신랑이었다


62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2/01/19(목) 11:41:05. 13
바보잖아 , 신랑.

625: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2/01/19(목) 12:02:39. 87
신부 미수 측에 있어서는, 호적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 좋았어
해외 매춘이라니 어떤 병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고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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