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바람피운 여자친구에게 1~2시간 간격으로 GPS정보와 사진을 보내게 했다.


493: 무명씨@HOME 2013/10/26(토) 20:11:26
휴대폰으로 쓰고 있으니 보기 어려운 것과, 문어체가 되어 있는 것은 좀 봐주세요.

지금 사귀고 있는 애인와, 그 가족과의 수라장입니다.
애인과는 2년 정도 사귀었습니다.

일단 말해두자면 사귀기 시작한 당초에 그녀의 바람기가 발각.
처음인 데다가, 그것을 제외하면 아주 좋은 아이였으므로, 1~ 2시간 간격으로 GPS 정보와 사진을 메일로 보내는 것을 조건으로 관계를 계속하기로.




그것의 효과도 있어선지 바람기 걱정은 안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지만, 바로 얼마전, 바로 그때 수라장에 말려 들어갔다.
몇일 저 쪽의 사정으로 만날 수 없는 날이 계속 되고, 그 날 약속하고 있던 데이트도 몸이 불편해서 캔슬 했다.
그녀를 용서하고 관계의 계속을 바랬다고는 해도, 자신도 인간이므로 재범을 의심하고, 꽤나 호되게 사진을 보내는 것을 요구.
실제로, 말하는 대로 친가의 거실에 있는 사진을 보내와서 안심하고 있던 참에 그녀로부터 착신이.
받으니, 무려 그녀의 부친. 상당히 화가난 모습으로, 말하자면 「아무 일도 없는데 사진을 찍고 있는 딸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오늘도 똑같이 찍고 있는 것을 보았지만,
평상시와 달리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어서 휴대폰을 보니까, 너에게 사진 찍기를 강요당하고 있다. 딸에게 폭행이나 무엇인가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전화 통화로는, 이러쿵 저러쿵 말해도 명확하게 매듭지어지지 않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므로 불려가게 되었다.

494: 무명씨@HOME 2013/10/26(토) 20:13:22
위험한데--하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그녀가 전화를 받도록 하고, 이번 전말에 대해 이야기해도 좋은지 물어보면, 약간 당황하며 거부.
그 모습이 부친에게는 또 내가 무엇인가 폭언을 말하는 것처럼 보인 것 같아서, 부친은, 곧바로 오라고 고함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졌다.
일단은 그녀는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 듯하므로, 계속해서 사과할까 -하고 생각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도착하면 그녀가 마중. 리빙으로 가면, 어느 정도 냉정함을 되찾고 있는 부친과, 일단 자리에 있을 뿐인 듯한 모친이 테이블의 맞은 편에 앉아 있었다.
나의 옆에 그녀, 맞은 편에 부모님이 앉아 대화가 시작된다.
일단은 일방적으로 부친의 말에 사과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이야기하는 사이에 오로지 사과하는 나에게,
점점 히트업 한 부친이 내가 편부모인 것을 들먹이면서 집안이 나쁘다고 들먹이고, 헤어지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쪽도 부모의 일을 들먹이고, 과연 화가 치솟고, 이미 울고 있는 그녀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바람피운 사실, 그 결과 그런 일을 요구하고 있는 것, 또한 일절 폭력 따윈 휘두르지 않은 것을,
용서한 다음 호되게 대해버린 것에 관해서 남자답지 않은 짓인 알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설명했다.

495: 무명씨@HOME 2013/10/26(토) 20:15:13
그러자 지금까지 화를 내고 있던 부친은 단숨에 냉정하게 되고, 그녀에게 확인을 받았다.
그녀도 힘 없이 수긍했으므로, 부친은 어깨에서 힘이 빠지는 듯이 고개를 숙였다.
한 순간 침묵이 있은 뒤, 부친은 「피는 속일 수 없군」하고 모친 쪽을 본다.
모친은 나는 상관없다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보아도 당황하고 있는 모습이 이상하다.
나는 이걸로 일단은 부드럽게 마무리 될 거라고 생각했으므로, 조금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때까지 고개 숙이고 있던 아버지가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다.
요약하자면,
그녀는 모친이 바람피어서 만든 아이. 부친이 그것을 안 것은 그녀가 3, 4세까지 자랐을 때. 처음에는 이혼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피가 이어지지 않은 간통남의 아이지만 정들어 버렸고,
이 아이를 귀여워하는 것도 아내에게 빈정거림은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이혼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결과, 부친은 상당한 애정을 들이고 그녀를 길러내, 지금은 진짜 부모 자식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

그 한편, 간통남과의 불륜 끝에 태어난 아이를 귀여워하는 남편을 보고 있던 모친은,
불륜이 발각되자마자 절연금을 받고 도망간 간통남의 피가 이어져 있는 그녀를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496: 무명씨@HOME 2013/10/26(토) 20:17:41
그런 이야기를, 부부의 말싸움과 고함 소리로 망연자실하면서 듣고 있던 나와 그녀.

나는 이미 가족 사이의 이야기니까-하고 조금 차가운 심경이 되고 있었지만, 그녀는 이제 갑자기 그런 말 듣고 망연자실 상태.
우는 것조차 할 수 없는 듯하므로 우선, 서로 고함치는 것이 끝났으므로 데리고 돌아가겠다고,
말하고 그녀와 둘이서 나의 집에 돌아가서, 3일 지났지만 그녀가 전혀 웃지 않는다.

비교적 평범한 인생 살아왔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499: 무명씨@HOME 2013/10/26(토) 20:25:47
>>496
그녀의 자라난 내력은 가족 문제니까 가족에게 그녀를 맡기면 될텐데.

500: 무명씨@HOME 2013/10/26(토) 20:27:10
불륜의 아이는 불륜을 한다는 이야기인가.

피가 이어지지 않는 아버지에게 애정이라니 피가 이어져 있는 어머니는 애정 보이지 않았던 것일까.

501: 무명씨@HOME 2013/10/26(토) 20:27:32
어째서 데려 왔어 w
헤어지는 선택뿐이지 거기는 www

507: 무명씨@HOME 2013/10/26(토) 20:33:39
귀찮은 것을 데리고 돌아왔군
그녀의 부친과 같을 길을 밟을거야
차가운 것 같아도 집에 돌려 보내
사귀고 있었다고는 해도, 3일이나 자택에 묵게 하고
책임 지라고 말하면 어쩔거야

512: 무명씨@HOME 2013/10/26(토) 20:41:34
여러가지 오해를 낳고 있기 때문에 보충하자면
나와 그녀 두 사람 모두 24살에 대학에서 아는 사이가 되서 졸업 직전에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어느 정도, 일이 안정되면 결혼할까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저 쪽의 부모님과도 안면은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므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이 일을 아무튼 혼자서 안고 있는 것이 괴롭고, 그렇다고 해도 아는 사람에게 상담할 수도 없는 일이므로
여기서 토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514: 무명씨@HOME 2013/10/26(토) 20:47:37
>>512
정에 떠밀려가지 말아라.
지금이 헤어질 마지막 찬스.

이런 여자는 일생 저지를 거고, 아이 생겨도 행복해질 수 없는 타입.
멘헬러 독부모가 될거야.

521: 무명씨@HOME 2013/10/26(토) 21:10:00
>>512
그녀의 가족 문제는 가족끼리 해결할 수 밖에 없다. 헤어진다 헤어지지 않는다는 다른 문제.
그렇지만 사람 좋은 512과 제 몸만 챙기는 애인으로서는 애인의 부모님과 같은 미래 밖에 되지 않을 거야.
결혼을 의식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아가면 파묻기 힘든 도랑이 있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우선 결혼 이야기는 백지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526: 무명씨@HOME 2013/10/26(토) 21:40:25
역시 바람피는 여자는 또 하는 것일까요.
단지 과거 사귀었던 여성도 바람피우고 있었기 때문에, 바람피우게 되는 것은 나의 성격적인 문제인지도 모릅니다만.
부친은 그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사과해 주었습니다.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릅니다만, 우선 저 쪽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하고, 그녀를 데려가게 되었습니다.
향후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만, 두 명의 사이의 문제는 조금씩이라도 해결하고 싶네요.

元スレ: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97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82464564/

댓글 1개:

  1. 결혼하면 526의 자녀는 피가 이어지지 않은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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