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일란성 쌍생아 여동생이 불륜을 했다. 쌍둥이인 것도 말하지 않고, 나의 이름으로 일하고 있어서 고소당할 뻔 했다.

あなたの想像上の存在にすぎ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925: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17:40:32 ID:69em62apO
일란성 쌍생아 여동생이 있는 것.
그 여동생이 아르바이트 직장의 상사와 불륜한 끝에 약탈했다.
여동생이 부인의 척하고 이혼신고서를 집어넣어 놓고, 
하는 김에 둘이서 직장의 돈에 손을 대고 도망.
상대 부인으로부터도 회사로부터도 내가 고소당할 것 처럼 되었다.
나의 이름으로 일하고 있던 것 같다. 쌍둥이인 것도 말하지 않고.
당시 나는 다른 현에서 대학생, 부모님이 어떻게든 수습했다.
그 뒤 절연이라고 할지 소식불통으로.
금년 여름, 여동생 비합법적인 짓을 하고 보호되었다. 지금 폐인에 가깝다.
앞으로 일년 정도 나타나지 않으면 이미 죽은 사람으로서 호적에서도 지울 수 있었는데.
3년 전에 결혼한 남편에게는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여동생은 곧 죽었다고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이미 타계, 아버지가 여동생을 돌보고 있지만, 얼마전 암이 재발했다.
친정은 유복하지 않다. 아버지가 없어지면 여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그렇지만 절대로 숨겨 둔다.

926: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17:46:44 ID:fIpkX4hw0
오랫만에 새까만 내용
드라마같지만, 대단하네—

그렇지만 아버지 죽으면 여동생을 누가 보살펴 주는 것인가・・・

927: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17:49:15 ID:JZhW/RgQ0
>>925 동정한다

928: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17:51:58 ID:sx1T5rzK0
>>925
여동생을 정신병원에 가두어 두면 절대로 들키지 않으니까 괜찮아
당신의 인생은 당신만의 것입니다

929: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18:04:50 ID:PuWgjwTJP
병원에서 연락 같은거 오지 않아?
생활보호라도 우선은 가족 서류 제출 필수이고.
입원비도 무료는 아니지요…
죽었다고 들었던 여동생이, 실은 양자로 보내져 있었다는 걸로 하면 좋지 않아?

930: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18:46:57 ID:sx1T5rzK0
>>929
실제 가능합니다
가정의 사정을 이야기해두면(자신 의외에는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연락도 꽤 배려해줍니다
라고 하는 것보다 연락처라고 하는 취급입니까
사망 등 무슨일이 있었을 경우의
여동생이 생활보호가 되면, 의료비는 거의 들지 않고

자신의 가족도 실은 같은 케이스입니다
사건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931: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18:47:21 ID:SpYtl4h30
쌍둥이인데 어째서 그렇게 인생 갈라져 버렸을까・・

940: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23:24:51 ID:Bc5lKiqJ0
>>931
쌍둥이는 다른 한쪽이 "음(陰)"으로, 또 다른 한쪽이"양(陽)"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나뉘어 있다고 들은 적 있다.
보통 혼자서 음양이지만, 쌍둥이는 나뉘어 있다고.
>>625씨는, 확실히 그 이야기 그 대로구나.
여동생이 "음"으로,>>625씨가 "양"

932: 925 2009/12/24(목) 19:07:27 ID:69em62apO
레스 감사합니다.
거의 같은 얼굴・체형입니다만, 여동생이 성적은 우수하고 오기가 있었습니다.
계기가 있다고 하면 대학수험의 합격여부입니다.
나는 편차치 50 될까 안될까 하는 흔히 있는 사립대학에 진학,
여동생은 국립을 접수 실패하고, 합격한 사립대학도 재수도 싫어해서 썩어버린 느낌으로 프리터를 했습니다.
아마 그 불합격을 넘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930
든든한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쾌유가 최고입니다만, 그것과 여동생을 돌보는건 또 별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아버지와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여동생의 생활보호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여름에 출산예정이므로 혼자서 움직일 수 있는 동안에 노력하겠습니다.

933: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19:50:13 ID:Wx3Ura1y0
그런 쓰레기에 세금이 사용되는 것이 견딜 수 없다
잘해서 죽어 주지 않는 것일까

943: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5(금) 00:01:10 ID:MWNdwlq40
>>933
정신 병원에 장기 입원하고 있는 환자는 거의 다 생활보호같아요
자신이 알고 있는 병원뿐 일지도 모릅니다만
현실적으로 그런 선택 밖에 없을 것입니다
친척이 없는 사람도 많은 듯 합니다

934: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20:28:45 ID:F+wwPtnmO
숨길 일인가
빨리 신랑에 말하고, 대책하는 편이 좋은 생각이 들지만

937: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21:02:11 ID:/gsy7HtnO
>>934그런 것 예쁜 이야기에 지나지 않아.
실은 살아있었다 뿐이라면 아직 어쨋든, 범죄자, 폐인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 아닌지.

938: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21:14:04 ID:F+wwPtnmO
>>937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남편과 단결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936: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20:59:49 ID:DIxylSTR0
이 앞으로 >>932씨의 몸에 만일의 사태가 있어
여동생보다 먼저 죽거나 하면
지금 배에 있는 아이가 고생할지도.
남편에게 고백해두고 절연하는 쪽이 좋지 않은 것인지・・・.

942: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4(목) 23:57:13 ID:sx1T5rzK0
>>932
남편에게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정신질환의 가족은 가졌던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모르는 일입니다
일반인의 정신질환에의 편견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숨길 수 있는 것은 숨겨 두는 쪽이 무난합니다
당신의 아이에게는 전혀 책임이 미치지 않으므로, 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만일 당신이 여동생보다 먼저 죽었다고 해도, 여동생의 친척이 없어질 뿐
이니까

나는 자주 면회하러 갑니다만, 면회하러 오는 가족(친족)이 아무래도
드문 것 같아요

949: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5(금) 07:41:12 ID:9aIkRYnB0
>>925
어째서 당신의 이름으로 일했어? 거기가 이상해서 견딜 수 없다. 아르바이트는 지금 계좌입금이 많지만 그 계좌도 당신의 이름의 계좌였어요?

950: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5(금) 08:10:54 ID:eBRsf83N0
>>949
정신분열증 환자의 질문 스레를 생각해 냈다・・.

정신분열 관련의 Q&A가 즐비하게 실려 있는 정신과 의사의 사이트에서 읽은 이야기로
집에 있는 남동생에 대한 불평을, 누나인 질문자가 쓰고 있었지만,
실은 당신에게는 남동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의사가 대답하고 있었던 Q&A.
인기있는 사이트인 것 같고 여러가지 스레에서 링크가 보인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925씨의 레스를 다시 읽으면 오칼트예요 w
진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미안해. >>925씨.

951: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5(금) 08:21:47 ID:rJR6QTOx0
하야시 선생님 이군 w

952: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5(금) 08:44:52 ID:eBRsf83N0
>>951
그 선생님의 사이트입니까?
차분하게 읽고 있으면 자신까지 이상해질 듯해진 것을 기억하고 있다 orz

953: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5(금) 10:15:42 ID:6YSEY2klP
이것인가 「여동생」으로 밖에 보았던 적이 없었던 것은 2채널에서의 개변?

설마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여동생」이란, 당신의 상상 속의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고 하다면, 당신 자신이 통합실조증인 것에 거의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여동생」은 실재하고, 그러나 여기에 써있는 것처럼 이상 행동은 전혀 취하지 않고, 모든 것은 당신의 망상이라고 하는 가능성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당신 자신이 통합실조증인 것에 거의 틀림없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954: 사랑스러운 사모님2009/12/25(금) 10:20:19 ID:eBRsf83N0
>>953
우와아아아! 그것입니다!
2채널러-의 여동생, 웃었다 w

引用元: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