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저기, 아들의 후데오로시 벌써 끝냈어?」

후데오로시(筆下ろし/ふでおろし)
새 붓을 처음 사용함
남자가 동정을 잃는 것

480: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3:52 ID:GjACIRp5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최근 이웃으로 이사해왔다는 아줌마가 위험
아침, 라디오 체조(ラジオ体操) 하는데 아들과 같이 가서,
똑같이 아들과 와있던 아줌마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었는데,
최근 이사해온 아줌마가 다가와서,
「저기, 아들의 후데오로시 벌써 끝냈어?」라고 말해 왔다



전원 어벙해졌지만,
「아직이면 빨리 끝마치지 않으면! 여름방학이니까 찬스야!
 아, 내가 해줘도 괜찮아요~」라고 아주 당연하다는듯 말해 온다
이녀석 위험하라고 생각하고,
아! 세탁기 돌리는거 끝난 참이니까 돌아가야지!
라고 말하며 도망쳐 버렸다

다른 아줌마들도, 아! 우리도~!라고 말하며 똑같이 도주
멀리서 「생각해둬요~!」라고 들렸지만, 모르는거야
미치광이 아줌마에게는, 나의 아들과 같은 반의 아들이 있기 때문에, 이 다음이 무서워

502: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14 ID:bmXxz2Du
>>480
아들은 몇 살 정도?
라디오 체조니까 초등 학생이겠지만
고학년이라도 의미 모르겠지만

481: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3:53 ID:eKOrcdhD
한번 더 말하게 해서, 「싫다-농담이지」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 해줄테니까」 같은
대화를 제대로 녹음하고 경찰에 Go다! 그런 변태, 근처에 있으면 진짜로 위험해.

484: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3:56 ID:UR2BtCv5
덜렁이 씨라서, 후데오로시와 다른 말을 말실수했다든지?
아니, 있을 수 없나

485: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3:57 ID:5NDQTmrc
>>484아니라고 생각해 w
>내가 해줘도 괜찮아요~
↑이것이 없으면, 포경수술(?)을 말실수일까나? 라고도 생각하는데.

486: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3:58 ID:s3o9tQBX
>>484
내가 해줘도 괜찮아요~라는 부분이 있으므로 정말로

488: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00 ID:cyIlPVXJ
저것의 껍질 벗기기 라든지, 그런 의미? 아직이라면 내가 벗겨줄께-라든가?
으응 아무래도 저질스런데로 가버려서 웃을 수 있는데.
무슨 착각이라면 그것은 그걸로 엄청 재미있으니까, 만약 판명되면 꼭 보고를.

492: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04 ID:39y9haHj
아마 껍질 벗기기일 것이다w
아는 사람에는 「어른이 되었을 때 냄새나게 되니까 빨리 벗겨둬라」라고 말하는 사람 있었어
나쁜 사람이 아니었지만, 조금 질렸다 w

이상하게 겉핥기로 잘못알고 말하는게 아닐까

493: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05 ID:GjACIRp5
가죽벗기기를 후데오로시라고 말하는 거야?
어느 쪽이든 해주겠든가 따윌 말해 오는 놈에게는 가까이 가고 싶지 않고 관계맺고 싶지 않다

499: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11 ID:97kRUbmr
그 미치광이 아줌마, 단지 서도(書道)라든지 습자(習字)의 선생님이거나 해서….

531: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43 ID:Jzud1uT3
>>480이지만 이제 싫다 너무 무섭다
벨 울리길래 인터폰 받아보니 그 미친 아줌마였다
이쪽에서 해제하거나, 비밀번호 입력하지 않으면 맨션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인터폰으로 한 회화였지만, 진짜로 미쳐있다

「아침의 이야기 생각했어? 지금부터 경험 쌓지 않으면 장래 애인 생기고 나서 곤란해~.
 우리 아들도 같이 해도 좋으니까? 나도 당신 아들도 기분좋아지고,
 나쁜 일 없어요? 그런지?」
이런 식으로 설득하는 듯한 말투로 말하고, 이녀석 진짜라고 알았다

너무나 갑작스러워, 녹음 같은 것도 할 수 없었다
라고 말할까 어떻게 우리집 알아? 방번호까지
철컥 끊고, 이후의 벨은 전부 무시하고 있다

남편에게 SOS 메일 보내니, 지금부터 돌아간다 는 대답이 있었다
입구에 이상한 여자가 있으면 조심하라고 덧붙여서 메일 했지만,
아직 있을까 정말 싫다

경찰이나 아동상담소 운운은 남편이 돌아오고 나서다
정말 싫어 무섭다

574: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5:26 ID:MDwRq5sv
>>480의 후데오로시는 정말 후데오로시야 w
굉장히-----
틀림없이 할례를 약간 잘못 말한 거라고 생각했다.

536: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48 ID:LV+Rqv4G
관리인이나 시큐러티에도 연락.
풍기상 부적절한 말을 하는 이상한 여성이 있어 조금 전에도 공공의 장소인 입구에서
말해서는 안될 추잡한 대사를
공공연하게 단언하고 있었으므로 향후 절대로 이 맨션의 부지 내에 들여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떤 대사를 지껄여댔는지는 남편으로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라고도 말해.

537: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49 ID:Jzud1uT3
어라? ID 바뀌었다?
iPhone으로 쓰고 있었지만, 트립 붙이면 좋았을 텐데
라고 말해도 믿어 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어지러워질 원인이 될 것 같아서 더 이상의 기입은 삼가합니다
바로 경찰이라는 것이므로, 연락합니다
미안 했습니다

539: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51 ID:WLRDcSVX
>>537
사실이라면 호러 영화

541: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7/14(일) 04:14:53 ID:o1V58kDo
>>537
진짜 이야기라면 전력으로 아들 지켜 줘

引用元: ・【セコキチママ】発見!キチガイママ その48【泥キチママ】

이름 없는 귀녀님 2014年03月09日 22:25 id:AZfKBf7r0
1:상대가 「후데오로시」의 의미를 다른 여러가지로 착각 했다
2:보고자들의 잘못 들음

이런 것일까- 그걸로 해줘-라고 생각했는데 시원시럽게 배신당한 데다가 뭐 이것 호러 레벨

낚시라고 하는 희망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인가…

이름 없는 귀녀님 2014년 03월 09일22:31 id:XjY8PZhSO
후데오로시라니 무슨 시대야? 짜증나!

이 미친 아줌마가 당연한 감각으로 말헀다면, 미친 아줌마가 자란 환경이 「그짓」이 당연한 환경으로, 그렇다고 하면 미친 아줌마의 아버지도 누군가가 해주고 있고, 그 또 아버지도 해주고 있어, 미친 아줌마의 어머니는 누군가의 것을 해주었을지도, 그 또 모친도 누군가의 것을 해주었을지도, 미친 아줌마의 남편이 같은 지역의 출신이라고 하면, 남편도 누군가에게 해주고 있고, 그 또 부모도・・・(계속 된다)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욕구 불만 때에, 어디선가 취미가 나쁜 AV를 보고 각성했던 것인가. 랄까, 이 미친 아줌마의 아들, 미치광이 곁에 있으면 위험.

이름 없는 귀녀님 2014年03月09日 23:02id:ME8.fjHm0
타이틀 보고, 틀림없이
「다음 주부터 서도 수업이 시작되잖아? 벌써 아들의 후데오로시 했어?」
「에-싫다—, 그것 의미 달라요—w」

같은 따끈따끈 이야기일까하고 생각하면……

이름 없는 귀녀님 2014年03月10日 17:05id:pm9S0s5sO
※4
아직 상투를 틀고 있었던 시대라면 소년에게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어른 여성이 첫상대를 한다는 습관이 있는 곳도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학교에서 수업이 있으니까 필요없지만

남자아이니까 아직 기분나뻐 기분나뻐로 해결되지만, 「이사해 온 집의 부친이 여름방학에 딸의 파과를 하지 않을지 권해 왔다. 그 집의 딸도 함께 할테니까 집까지 왔지만…」라면 완전히 아웃이지요

이름 없는 귀녀님 2014年03月10日 17:54id:KuL0dsAO0
말실수라고 생각하면 진짜로 그말대로 의미인가…우헤아

이름 없는 귀녀님 2014年03月10日 18:04 id:BjAqs.l00
라디오 체조의 시점에서는, 말실수로 얼굴 빨개지는 부끄럼 소재인가라고 생각하면
진짜 미치광이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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