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사랑스러운 사모님2010/01/21(목) 19:15:26 ID:woPLQ4e50
중 1 때 나와 나의 친구를 클래스 전체를 몰아서 괴롭히고 있던 동급생 여자를
고 3 때 누명을 쒸워 퇴학으로 몰아넣었다.
우리 학교는 3번 정학이 되면 퇴학 처분이 된다.
그녀는 이미 다른 건으로 두 번 정학을 받고 있었으므로
앞으로 한 번 뭔가 발각되면, 이라고 생각해서 이동 교실 때 교실에 끝까지 남아있다가
포장을 뜯은 담배를 그녀의 가방 바닥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다른 특별 교실에 가서 담배꽁초를 배수구에 버렸다.
그 날 점심시간이 시작되자마자 , 그 교실에 들어간 교사가 담배꽁초 발견.
소지품 검사에서 그녀의 가방으로부터 같은 종류의 담배 발견, 퇴학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나는 더이상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지만
함께 괴롭힘을 당한 친구는 등교를 거부하고 중졸인채로 남게 되어 버렸다.
보통으로 웃으며 말을 건네 오거나 했지만 용서했다고 생각하지 마, 라고 날마다 원망하고 있었다.
쉬는 시간에 큰 소리로 담배 이야기하고 있기도 했고, 피우고 있었던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자업자득, 이라고도 생각했다.
덧붙여서 담배꽁초는 아버지 재떨이에 있는걸 훔쳤다 w
208: 사랑스러운 사모님2010/01/21(목) 19:52:32 ID:FLGzXoqE0
>>206
GJ
211: 사랑스러운 사모님2010/01/21(목) 20:01:41 ID:O4cwWtfS0
>>206 GJ이라고 생각해 버렸어요.
그러나 당신을 위해 묘지까지 가세요.
元スレ: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6】
http://ikura.2ch.net/test/read.cgi/ms/1261806214/
2014년 4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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