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本当にあったずうずうしい話 第175話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80464777/
48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0/28(월) 15:33:19. 22 ID:GrwHHxqL
아들이 보육원의 큰아이 반 때, 아내가 임신중이라는 일도 있어서,
내가 보육원의 행사에 나가는 일이 많았다.
나는 자영업으로 디자인이나 광고 등의 일을 하고 있던 탓인지,
어느 때, 큰아이 반 선생님(이하 A)으로부터
「일 년 행사의 비디오를 모은 DVD를 만들고 싶다」고 상담을 받았다.
동영상 소재를 듬쁙 받았지만 제작비 같은 이야기도 나오지 않고
「볼란티어로구나」하고 생각하면서도, 일하는 사이에 작업을 해서,
몇주일 뒤에 DVD를 1장 주었다.
후일 A가
「몹시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학부형의 분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으므로
또 50부 정도, 카피 받아도 괜찮습니까?」
나는 「이녀석 바보아냐・・・?」라고는 생각했지만 직업상,
자신이 만든 것을 칭찬받으면 나쁜 느낌은 들지 않고
미디어 비용도 지금은 그렇게 비싸지 않고
(그러면 자비가 되지만) 50부 카피해 주었다.
몇일후, 원장 선생님으로부터 전화 연락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저런 일을 해주시면,
보육원 측도 대응이 곤란하므로 삼가해 주셨으면 해요.
미리 보육원(원장)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면 괜찮습니다만」
라고 말해서 하아・・・? 라고 생각했다.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엇갈리는 점이 나오고, 간결하게 정리하면,
A는 나로부터 영업을 받아서 마지못해 발주했지만 보육원 측에도 말하지 못하고 ,
자비로 나에게 11만엔 지불했다고 말하고 있다.
A는 「나쁜 것은 저니까 선물로서 받아 주세요」라고 말한 것 같다.
다음날, 원장 선생님과 A와 나 3명이서 이야기를 했을 때는
A는 울면서 모두 사실을 말했지만
저런 것이 허언증이라고 하는 것일까.
뻔뻔스럽다는 것과는 다를지도 모르는데.
원장 선생님으로부터 극진한 사죄를 받고
들어간 제작비를 청구해 달라고 말했었지만,
나는 볼란티어라도 어쩔 수 없다고 맡은 일이었으므로 거절했다.
덧붙여서 그 후, A는 자의로서 퇴직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해고일지도 모르지만.
50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0/28(월) 19:56:18. 92 ID:SSEvNnTh
>>487
「학부형으로부터 모은 돈을 착복」이 아니라
수금한 사실도 없이 「자기부담으로 했습니다」고 우기고 있었단 거야?
동정해줘 병인지 무엇인지 일까??
50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0/28(월) 20:00:48. 76 ID:1+aqu+GE
>>507
다른 반의 보호자들이,
저쪽 반의 사람들은 DVD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치사해!
어째서 우리 조에는! 라는 클레임이 들어가고,
원장이 A에 물어본 것이 아닐까
그리고, 실은 이 사람에게 억지로…같은 거짓말하고,
원장 「공짜로 해준거야?(너 뻔뻔스럽지 않아? 라고 비난할 생각으로)」
A 「아니 실은 11만 들어간 것을 자기부담으로…」같은
51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0/28(월) 20:42:25. 32 ID:EaGvfz+N
>>507
원장 씨가 「어쩔 수 없네요, 영수증 받아오세요」라며
돈 주고, 영수증 위조해서 11만엔 겟트다!! 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예상했지만 어떨까나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기묘한 이야기 >
소재:허언증 >
소재:IT
【2ch 막장】아들이 다니는 보육원 선생님의 부탁으로, 일년 행사를 모은 DVD를 자원봉사로 제작했다. 그런데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