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40대 뚱보 거래처 남성이 「해주지 않으면 거래처 바꿔 버린다w」는 한마디를 슬쩍 흘리기 시작했다

6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7/10/18(목) 16:14:46 ID:6GJlq7+o
상대는 40대 뚱보로 거래처 남성
자신은 센스가 좋은 신사라는 행동거지이지만
굉장하게 무릎을 덜덜 떨어대며 남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
소리내며 음식을 튀개 하는 등 동성으로부터도 질림

그런 그로부터의 피해 보고
그는 내가 그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고 믿어 버려서 보디 터치
사내외, 전화나 메일로 저열한 말을 마구 말한다
사용해 주면 기쁘겠다고 천박한 선물
「해주지 않으면 거래처 바꿔 버린다w」는 한마디를 슬쩍 흘리기 시작했다




거기서 레코더와 비디오를 몰래 회의실에 세트

회의실에 들어가자 마자 갑자기 뚱보 아저씨 뒤에서 부둥켜 안으며 귓가에서 「좋잖아? 좋잖아?」하고 속삭이며, 귀를 핥는다
「영감탱이, 기분 나뻐!」하며 냅다 밀치자 넘어져서 머리를 마루에 부딪쳐서 출혈하고 병원행
곧바로 당사, 거래처에서 높으신 분이 모여서 조사가 시작되었다
병원에서 돌아오던 뚱보 아저씨는 크앙크앙 하며 거래 중지라고 씩씩거리고 있었지만, 수많은 증거 물품과 비디오와 레코더까지 보여주자, 뚱보 아저씨는 아w세drftgy궁시렁궁시렁lp;@높으신 분이
「이 건에 대해서는 불문으로 하고 이 쪽에서 제대로 처분합니다」
하고 사죄, 그러나 뚱보 아저씨는 「그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이것은 그와 나와의 문제로~」 따위를 외치므로

「나는 남성에게는 흥미 없고, 여성이었다고 해도 당신과는 사귀지 않습니다」

하고 딱 잘라 말하면 뚱보 아저씨는 더욱 궁시렁 거리면서 높으신 분과
부하에게 붙잡혀서 퇴장, 그 후 뚱보 아저씨는 자회사로 내보내지고, 잠시 후 퇴사했다
자신에게는 책망은 없었고 얼마 지나서 퇴사했다

여성이 착각남에 쫓기는 공포란 굉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남자인 내가 남성 공포증에 걸려버렸으니까

지금은 여성 밖에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6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7/10/18(목) 16:34:49 ID:aL9cGd73
>>61
일 바꿨다니 잘됐군요.

6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7/10/18(목) 16:23:41 ID:yctpOxnR
도중까지 여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이것은 그와 나와의 문제로~」 등으로 외치므로
(;゚д゚)어랏?

되고, 마지막 단락에서 ((((;゚Д゚))))딱딱부들부들
뭐, 뭐어, 도망쳐서 잘됐어. 수고.

6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7/10/18(목) 16:41:21 ID:N/MBR8Mu
잠깐www 낚시가 아니라면 너무 대단해 www

元スレ:【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16人目【粘着】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192530090/



1 이름 없는 귀녀님 2014년 04월 11일19:57 ID:928rfkag0
┌(┌;゚Д゚)┐

3 이름 없는 귀녀님 2014년 04월 11일20:34 ID:GtZspIAw0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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