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7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 SS】P 「급여명세 보여졌다」


2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24:54. 54 ID:maG39Gk30

타카네 「……」후룩후룩

아미 「오히메칭, 아까 전부터 먹기만 하는구나」

마미 「아직 점심도 되지 않았은데」

이오리 「텅 빈 컵이 30개 이상 산적해있다니……」

히비키 「자신의 가족 모두 모아도 타카네의 식욕에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마코토 「식비만으로 파산할 것 같지만, 괜찮은 걸까?」

타카네 「문제 없습니다. 일이 늘어났으므로」후룩후룩

아즈사 「확실히, 일년 전에 비하면 정말로 바뀌었네요~」

아미 「쵸-바빠졌군요—」

미키 「완전히 그런 거야. 안심하고 낮잠도 할 수 없게 되버린 거야……아후우」

마미 「거기에 비하면 모두 느긋하게 보내고 있지만」




3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27:11. 94 ID:maG39Gk30

야요이 「그렇지만, 덕분에 대단히 살아났습니다—」

치하야 「이렇게 말하기는 무엇하지만, 타카츠키 씨는 별로 바뀐 것처럼은 안보이지만」

이오리 「그렇구나. 야요이, 무리하고 있는거 아냐?」

야요이 「그런 일 없어요. 지금은 카스미들을 위해서 저금하고 있습니다」

야요이 「모두의 장래라든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치하야 「타카츠키 씨……」꼬옥

이오리 「야요잇!」꼬옥

마미 「……야요잇치도 큰 일이구나—」

아미 「그러고보면, 하루룽들은?」







4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30:09. 28 ID:maG39Gk30

리츠코 「후에……프로듀서 님이 없으면 조용하게 작업할 수 있군요」딸각딸각

코토리 「저 쪽은 떠들썩하지만」딸각딸각

유키호 「리츠코 씨, 차 한 잔 더 어떻습니까」

리츠코 「고마워. 잘먹을게」딸각딸각

코토리 「유키호 쨩, 나에게도 주지 않을래?」딸각딸각

유키호 「아, 네. 알았습니다」

하루카 「리츠코 씨도 코토리 씨도, 쿠키 구워 왔기 때문에 차에 겯들여서k」돈가라가샨

유키호 「햐앗!?」

하루카 「」

유키호 「」



5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32:05. 01 ID:maG39Gk30

리츠코 「잠깐 하루카, 유키호, 괜찮아!?」

아미 「우와아, 하루룽 또 화려하게 해치웠네—」

마미 「유키뿅까지 말려 들게 해 버렸어」

하루카 「아야야……유키호, 미안해요. 괜찮아?」

유키호 「아, 네. 괜찮습니다아」

아즈사 「다행이야~.상처는 없을 것 같구나~」

치하야 「……프로듀서의 책상이 엉망진창이구나」

하루카 「우왁, 어어어어어쩌지!?」

타카네 「보았는데, 서류가 산란되었을 뿐인 것 같습니다」후룩후룩

히비키 「걸으면서 먹으면 뗵 이다……하루카, 자신도 도울테니까 정리하자」

마코토 「다같이 하면 순식간이야」

하루카 「응, 고마워 모두들」



6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34:08. 17 ID:maG39Gk30

리츠코 「그렇지만 하루카, 다음에 제대로 프로듀서 님에게 사과해 둬요」

하루카 「네」시무룩

아미 「…………」

마미 「…………」

야요이 「? 두 사람 모두 무슨 일인거야?」

이오리 「뭔가 신경이 쓰이는 거라도 있어?」

리츠코 「……이 근처는 차로 젖어 버렸네요」

아미 「그 차의 바다의 한가운데 쯤에」

마미 「떠올라있는 종이란 어쩌면……」

리츠코 「종이?」

하루카 「이것, 급여명세!? ……게다가 프로듀서의 이름」



7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35:29. 46 ID:maG39Gk30

코토리 「피욧!?」

리츠코 「무엇입니다는!? 그것은 과연 안돼요! 보면 안 돼!」

아미 「 그렇지만 봐달라는 듯이 열려있어YO」

마미 「확실하게 눈에 달라붙어 버렸어YO」

마코토 「에……이것 조금」

유키호 「마코토 쨩?」

하루카 「차감 지급액……10만엔……?」

리츠코 「엑」

코토리 「엑」



8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36:03. 21 ID:0gK52n0G0





11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38:12. 96 ID:maG39Gk30


……………………

치하야 「프로듀서의 책상은 정리되었지만……」

히비키 「이것, 어떻게 하지?」

유키호 「질척질척하게 젖어 버리고 있습니다만, 틀림없이 프로듀서의 급여 명세입니다 」

이오리 「결국 모두에게 알려져 버렸네요」

리츠코 「본래라면, 아무 것도 보지 않았던 것으로 해야 할 일이지만」

아즈사 「금액이 금액인 만큼」

코토리 「무시할 수 없네요」

아즈사 「실수령액 10만……」



13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39:32. 97 ID:maG39Gk30

아미 「저기말야, 릿쨩」

리츠코 「뭐니?」

마미 「마미들 용돈제이니까 그다지 자세하지 않지만」

아미 「오빠의 급료의 10만엔이란」

마미 「굉장히 적은 거지요?」

리츠코 「……그렇지」

히비키 「스트라이크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은 레벨이라고 생각한다조」

치하야 「설마 나의 반에도 미치지 않는다니, 너무나도 가혹합니다」

이오리 「여차하게 되면 내가 길러…… 으응, 그러한 문제가 아니네요」



14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40:57. 09 ID:maG39Gk30

마코토 「프로듀서 덕분에 우리들의 일도 많아졌는데」

미키 「허니의 평가가 너무 낮아. 용서할 수 없는거야」

야요이 「우—.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불쌍합니다」

코토리 「야요이 쨩에게 동정당할 레벨……저것, 모두 혹시 굉장한 급료 받고 있어?」

하루카 「프로듀서, 지난 달 휴가 있었던 가요」

타카네 「나의 기억으로는, 사무소에서 얼굴을 맞대지 않았던 날은 없었어요」

아즈사 「확실히 오늘도 점심부터 출근이었어요~」

유키호 「네, 나와 마코토 쨩의 일이 있으므로」

일동 「…………」

코토리 「그러고보면 어제 회식……」



16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42:23. 11 ID:maG39Gk30

하루카 「에!? 이런 상황에서 술 마셨습니까!?」

마코토 「하루카, 코토리 씨도 몰랐던 일이니까」

아즈사 「그러고보면 어제는 평소보다 마셨던 것 같은……」

이오리 「그렇게 고삐풀린 말처럼 저지른 거야?」

코토리 「……주로 내가」

야요이 「낭비는 안돼요—」

히비키 「평소보다 좀많다는 것은, 어느 정도야?」

코토리 「확실히 각자 내기로 해서 한명당 1만엔하고 좀 더」삐요



17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42:58. 41 ID:2aKgq8Va0

너무 블랙 이잖아



18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43:56. 20 ID:maG39Gk30

아미 「우와아」

마미 「피요 쨩……」

이오리 「최악이네」

미키 「코토리는 뜰에서 지렁이라도 먹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코토리 「미키가 신랄 피요」훌쩍훌쩍

타카네 「……그러고 보면 나도」우물우물

치하야 「시죠 씨도 무엇인가?」

아미 「라고 할까 히메칭 아직 먹고 있었다」

마미 「사쓰가 히메칭, 흔들리지 않네」

하루카 「아, 내가 가져온 쿠키야. 모두도 먹어」



20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45:58. 37 ID:maG39Gk30

아즈사 「그러면 받을께요……그래서, 타카네 쨩의 이야기는?」

타카네 「요전에, 히비키들과 지방에 일하러 갔었습니다」우물

마코토 「나와 하루카도 함께였던 때구나」

하루카 「즐거웠지!」

타카네 「……그 때, 점심 식사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고 게십니까?」

히비키 「타카네의 제안으로 라면집에 갔구나」

마코토 「그러고보면 그 때, 프로듀서가」

하루카 「보통으로 사주었군요……」

타카네 「그런……것이옵니다」주륵

타카네 「그 때, 내가……나만이 세 번이나 한 그릇 더를……!」주륵주륵



22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47:33. 73 ID:maG39Gk30

리츠코 「잠깐, 타카네!?」

타카네 「프로듀우사아의 일 같은건 생각도 하지 않고……나는……나는……너무나 어리석은」주륵주륵

아미 「우아우아~! 히메칭이 울어버렸어—!」

마미 「지, 진정해. 라면이잖아? 피요 쨩보다 훨씬 다행이라고!」

코토리 「」치잉

유키호 「하욱!? 코토리 씨가……」

미키 「그대로 코토리의 시체를 국물 우려서 스프 만들면 좋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오리 「좋은 국물이 나온다고는 생각되지 않네」

야요이 「그럴리 없어요! 틀림없이 맛있어질 겁니다!」

치하야 「이야기가 엉뚱한 방향으로……어머, 하루카 왜그러는거야?」



24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48:18. 80 ID:GnvJROH70

미키가 정말로 신랄해서 웃었다 ww



26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49:37. 32 ID:maG39Gk30

하루카 「……저기요, 그 사 준 라면집이지만」

마코토 「상당히 고급 지향이었던 거예요」

리츠코 「고급이라니, 구체적으로는?」

히비키 「……한 그릇 2000엔이었다조」

아즈사 「아, 아라아라~」

아미 「……역시 당분간은 피요 쨩 스프의 라면으로」

마미 「히메칭은 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타카네 「네…… 면은 내가 준비하겠습니다. 부디잘부탁합니다」

코토리 「」

아미 「대답이 없다」

마미 「단순한 시체인 것 같다」



29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51:18. 28 ID:maG39Gk30

이오리 「아무튼, 이것으로 지난 달 분의 약 2할이 써졌다는 것이 되는거네」

치하야 「……애시당초」

유키호 「?」

치하야 「우리, 쭉 프로듀서에게 도움을 받고 있었던 거네요」

하루카 「그렇다. 돈이 관련된 일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일로」

마코토 「아무렇지도 않게 가져오는 사식 같은 것도 상당히 많지요」

미키 「미키도 자주 주먹밥 받는 거야」

이오리 「그 바보, 매월 우리에게 얼마나 쓰고 있는 것일까」

히비키 「도대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거야?」

유키호 「엄청 큰일일 것입니다」

하루카 「……역시 납득할 수 없어!」빵!



30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52:49. 07 ID:maG39Gk30

미키 「하루카가 말하는 대로 인거야! 모두 사장에게 항의하자!」

마코토 「응! 이것은 용서할 수 없지요!」

리츠코 「자, 잠깐 모두 침착하세요!」

히비키 「리츠코는 프로듀서가 불쌍하지 않은 건가!?」

유키호 「그렇습니다! 여차할 일이 되면 내가 사장을 구멍 n」

마코토 「유키호, 그 이상은 말하면 안돼. 그렇지만, 마음은 나도 같다」

야요이 「웃우—! 프로듀서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31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54:24. 34 ID:maG39Gk30

아미 「으으쌰, 야요잇치들에게만 멋진 모습을 남기게 하지 않을거야—」

마미 「마미들도 오빠의 아군인걸!」

리츠코 「스톱!!」

리츠코 이외 「읏!?」

리츠코 「나도 모두로 같은 마음이야」

미키 「리츠코……씨」

리츠코 「하지만, 냉정해져. 혹시 무엇인가 실수일지도 모르죠」

리츠코 「여기는 한 번 프로듀서에게 확인을……」

P 「응, 나에게 용무가?」



32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55:58. 56 ID:maG39Gk30

하루카 「왓호이!? 노노노노놀라지 않았습니까! 프로듀서 씨!」

P 「오우, 하루카, 모두도 안녕. 모여서 무슨일 하고 있어?」

미키 「허니! 묻고 싶은 것이 있어!」

하루카 「실은 말이죠, 내가 넘어져서, 프로듀서의 책상의 서류가 엉망진창이 되버려서」

P 「뭐야, 그런 일 정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

치하야 「아니, 그것이 본론은 아닙니다」

마코토 「프로듀서, 우리들 봐 버렸습니다」

P 「보았어? 무엇을?」



34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0:58:08. 75 ID:maG39Gk30

유키호 「저, 이것입니다아」

P 「급여명세……나의 것이구나」

리츠코 「미안합니다. 변명 밖에 안됩니다만, 일부러는 아니었습니다」

히비키 「그것보다 프로듀서!」

아미 「오-빠아, 생활 괴롭지 않아?」

P 「?? 무슨일이야?」

마미 「그치만 이것, 오빠의 급료 10만엔이라고……」

P 「하? 10만?」



35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00:10. 86 ID:maG39Gk30

타카네 「귀하, 이것을 잘 봐 주세요」

P 「……확실히 10만이구나」

이오리 「그렇게 태평하게……너, 그걸로 괜찮은거야!?」

하루카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적지 않습니까!?」

P 「…………」

P 「아아, 과연」

야요이 「우?」

P 「너희들, 이것 나의 지난 달 급료라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39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03:49. 16 ID:maG39Gk30

코토리 「에, 아닙니까?」

히비키 「아, 피요코가 부활했다조」

유키호 「그렇지만 날짜는 확실히 지난 달의……」

P 「이것, 일년 전의 것이야. 년 부분이 번져 있어서 읽을 수 없는데」

P 「내가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받은 명세다」

이오리 「헤?」

P 「기합을 넣는 의미에서 사무소에 놔 두었다」

P 「그 때는 시범사용 기간 같은 것이었고, 솔직히 일도 적었고, 이런 거겠지」

P 이외 「에에에에에에에에에!?」



40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04:39. 72 ID:0gK52n0G0

그랬던건가!



42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05:31. 02 ID:maG39Gk30

P 「하하하, 모두 착각한건가? 성급하구나아」

하루카 「……다행이다아」

미키 「잘 생각하면 당-연한거야. 허니의 가치가 요만큼이라니 있을 수 없는거야」

히비키 「미키는 피요코에게 사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조」

코토리 「정말-로 다행이에요오」주륵주륵

타카네 「코토리 양, 나도 같은 기분입니다」꽈악

리츠코 「완전히, 사람들을 놀래키지 말아요」

마코토 「괜찮지 않습니까.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유키호 「그래요오」



43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07:02. 82 ID:maG39Gk30

아미 「피요 쨩 스프 계획이 없어진 것은 유감이었구나」

마미 「별로 없어도 괜찮잖아→」

이오리 「하아, 걱정하게 하지마……나는 별로 하지 않았지만」

아즈사 「그렇지만, 프로듀서 씨? 지갑 사정이 어렵게 되면 제대로 말해 주세요」

치하야 「그렇습니다. 모두 걱정할테니까」

P 「고마워. 그렇지만 괜찮아」

P 「확실히 지금은, 그것의 2할이나 많이 받고 있으니까」

P 이외 「…………에?」


끝.



44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08:25. 27 ID:Hv+w8n8vo

엑, 뭐야 그 회사 무섭다



45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08:42. 32 ID:GnvJROH70

역시 블랙 기업이 아닌가(분노)

수고



49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11:01. 55 ID:0gK52n0G0

12만인가…사장 고소해라



55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29:29. 42 ID:vH9h8wkH0

승부하러 나가면 보통으로 이길 수 있는 레벨 이었다



56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38:55. 48 ID:UgDmOnnRo

적어도 20은 줘라…



60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6/08(토) 21:53:26. 06 ID:uBtZfvUqo

업무중의 지출은(식사도 포함으로) 경비 신청으로 해결될 것이다.
집은 돌아가 자는 정도의 1 K, 넷 없음, 휴대폰은 회사 지급, 취미에 사용하는 시간 없음, 담배 없음 술 조금.

어떻게든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



転載元
P「給与明細見られた」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37069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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