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SS : P 「우리 아이돌이, 뱀파이어 걸이었다……」미키파이어 편
시리즈 SS : P 「우리 아이돌이, 뱀파이어 걸이었다……」타카파이어 편
관련 SS(?) : 코토리 「큥! 뱀파이어 걸」
이어져온 SS : P 「우리 아이돌이, 뱀파이어 걸이었다……」미키파이어 편
【765 프로 사무소】
철컥
타카네 「……하아, 하아……안녕하세요, 프로듀서」
P 「아아, 안녕 타카네. ……아니 무슨일이야!? 안색이 나빠」
타카네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지극히 건강하고--」
P 「아무것도 아니다고 하는 건 아니겠지, 열이기도 있는건……」
찰싹
타카네 「윽! 소, 손대지 말아 주세요!」
찰싹!
P 「앗……!」
타카네 「앗……죄, 죄송합니다! 아아, 나는 무슨 짓을……」
107: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0:56:16. 74 ID:/h1EqWLB0
P 「아, 아니……내 쪽이야말로 미안하다. 너무 가볍게 손대어 버렸군」
타카네 「……아니요, 귀하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마시고……손을 쓸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P 「상태가 좋지 않으면, 오늘 스케줄은 빼기로 할까? 다행히, 레슨 뿐이고……」
타카네 「아니오! 시죠 가문의 인간으로서 이 정도 일로 쉬는 것은 허용되어서는--」
풀썩
타카네 「응……!」
P 「어, 어이어이, 괜찮아!?」콱
타카네 「괘, 괜찮, 괜찮으니……부탁입니다, 이 이상……」
P 「이 이상?」
타카네 「……아무것도, 아닙니다……」
110: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01:53. 13 ID:/h1EqWLB0
P 「역시 병원에 가자. 도저히 보통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아」
타카네 「……분명히 나는, 어떤 종류의 병을 앓고 있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타카네 「일반의 병원으로는, 틀림없이……이것을 고칠 수 없을 것입니다……」
P 「그렇게 말해도……」
타카네 「……나, 나는……!」
꾸~꾸륵꾸륵꾸륵……
P 「……」
타카네 「저, 그, 나는……에또……」화악
P 「에—……저, 타카네? 혹시, 지금 된 것은」
타카네 「마, 말하지 말아주십시오! 결코 그런, 공복이니까, 라고 하는 것만이 이유는……!」
11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02:33. 87 ID:SGwyCsPo0
쥬시한 나는 이번 여름도 모기에 인기만점이었다
11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06:05. 28 ID:eRC1cd/60
타카네는 진짜로 인간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113: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06:13. 52 ID:/h1EqWLB0
타카네 「……우, 우우……」
P(양손으로 새빨갛게 된 얼굴을 누르고 있다. 귀엽다)
P 「……크흠! 즉, 그렇구나? 정말, 무리한 다이어트라도 하고 있는 거야? 타카네답지 않다」
타카네 「다이에토 같은,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만……」
P 「무엇인가 먹으러 가자. 라고 말해도, 공복에 갑자기 라면같은건 힘들까……」
타카네 「라아멘……주르르륵」
주륵—
P 「……라면으로 좋은가」
116: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11:43. 93 ID:/h1EqWLB0
【라면가게 씨】
톡……
타카네 「……잘 먹었습니다」
P 「어, 어이, 아직 반도 줄어 들지 않았어?」
타카네 「면목없습니다……역시, 식욕이……」
타카네 「……조리를 해 주신 가게의 분에게도, 뭐라고 사과하면 좋을지……우우」
P(울고 있다……그렇게나, 라면을 완식 할 수 없었던 것이 분하구나)
P 「호, 이봐, 점원도 곤란해하고 있으니까……어쨌든, 나가자」
타카네 「우, 우우……네……」
118: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19:36. 20 ID:/h1EqWLB0
―――
――
―
P 「……진정됐어?」
타카네 「네……보기 흉한 모습을, 보여드려 버렸어요……훌쩍」
P 「그런 것, 신경쓰지 않아도 돼.……저기, 무슨일이 있었어?」
타카네 「……그, 그것은……」
P 「무리하게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나라도 괜찮았으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타카네의 힘이 되고 싶어」
타카네 「프로듀서……」
P 「……아무튼, 나 같은 것은 믿음직스럽지 못할지도 모르지만서도」
타카네 「아니요, 결코 그런 것……그렇다면, 말하겠습니다」
P 「……」
타카네 「귀하는……, 흡혈귀라는 자의 존재를, 믿고있습니까?」
12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26:47. 57 ID:/h1EqWLB0
P 「……흡혈귀?」
타카네 「모노노케(お化け)나 요괴로 불리는……인외(人外), 이형의 존재 가운데, 그 하나. ……그 존재를 믿습니까?」
P 「……」
P(……히비키, 미키…… 그 아이들을 인외(人外)라고는, 결코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P 「믿어. 그것은, 틀림없이 있다. 우리들의 바로 곁에……」
타카네 「……」
P 「……왜, 왜 그래, 그렇게 놀란 얼굴을 하고」
타카네 「아니……, 실로 자신 있게 선언하시니까, 나, 조금 놀라 버려서……후훗, 후후후」
P 「우, 웃을 일인가? 그렇게 이상하게 말해 버린건가」
타카네 「뭔가 웃을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단지……, 귀하의, 실로 귀하다운, 그 모습에……」
타카네 「진심으로……, 안도해 버렸습니다」
123: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34:03. 75 ID:/h1EqWLB0
P 「……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던 것도, 그 컨디션 불량에 관계되어 있는 거겠지?」
타카네 「네……귀하는, 모두 꿰뚫어 보시는 것 같네요」
P 「그런 엄청난 것이 아니야. 단지, 타카네는 도깨비에 약한 겁쟁이였으니까」
타카네 「아, 아, 귀하!? 왜 갑자기, 그러한……!」
P 「하하,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마」
타카네 「부, 부끄러워하다니……정말」
P 「그런 타카네가……, 아무렇지도 않은 잡담으로, 이런 이야기를 할 리가 없다, 라고 생각했을 뿐」
타카네 「……그렇습니다. 저……귀하?」
P 「왜그래?」
타카네 「지금부터 보는 것……그 모든 것에서, 눈을 돌리지 않아 주시겠습니까?」
P 「……아, 아아」
P(뭐, 뭐지? 갑자기, 타카네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사아아……
P(……이것은, 역시……)
124: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34:49. 78 ID:DvUIRY8UO
울면서 피를 빨아들이는 것은 흡혈귀의 미학
127: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36:00. 85 ID:E6+gGP/wP
>>124
울면서 「맛있어어요, 멈출수 없어요오」하게 되는 것이 뭉클거린다
135: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45:07. 39 ID:Xu2ULhbl0
>>124
너는 알고 있구나
126: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36:00. 80 ID:ceK20wK40
나 흥분됐어
128: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36:39. 50 ID:y1+UjmPx0
메이크업 하는 것이구나
130: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38:14. 92 ID:/h1EqWLB0
싸아……
싸아아……
타카네 「……」
P(……공기가 차갑다. 타카네를 중심으로, 지면에 떨어진 나뭇잎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퍼득 퍼득퍼득……
키 키 키!
P(……박쥐? 어째서 이렇게, 많이――
고오오오오! 화앗!
P 「!! 바, 바람이……! 쿨럭, 쿨럭……」
P 「어, 어이 타카네! 그쪽은, 괜찮……아……」
P 「!?」
134: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44:55. 76 ID:/h1EqWLB0
타카네 「……」
P(……투명한 푸른 피부, 물방울이 흘러넘쳐 떨어질 정도로, 촉촉한 털……)
타카네 「귀하……」
찌릿
P 「……윽」
P(루비와 같이, 그리고 불길과 같이 불타는 눈동자가……무서울 정도로, 나의 마음을 잡고 떼어 놓지 않는다……)
P(숨을 쉴 수 없다,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방심하면, 먹혀 버린다……!)
타카네 「……놀랐습니까?」
P(그리고……, 흑과 적을 기조로 한, 로리타・드레스……마이디어 벰파이어……)
P 「……타카네, 역시……, 너는……」
타카네 「……그래, 나는……」
타카네 「뱀파이어 걸, 이었던 것이옵니다」
137: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51:08. 83 ID:/h1EqWLB0
타카네 「저어……, 귀하……?」지긋
P(이지만, 압도당해서는 안 된다! 히비키나 미키와는 다른, 흡혈귀의 무서움을 느꼈다고 해도……, 그런 것 관계없다!)
P(나는……이 아이의, 프로듀서이니까!)
P 「……아아, 믿어. 타카네는, 흡혈귀구나」
P 「그래서……, 피를 빨아마시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되었었다」
타카네 「……후, 후후, 후후후후……♪」
P 「……어, 어이……?」
타카네 「그 말 그대로입니다♪」
휙…… 콱!
P 「쿨럭!」
P(이런, 터무니없는 힘이다……!? 조금 콱 하고 달려든 것만으로, 지면에 밀려 쓰러뜨려져――
타카네 「나는, 이제 참고 있을 수 없습니다. 귀하의 냄새는……, 이렇게나, 나의 마음을 마구 휘젖는 것입니다……주르르륵」
P 「히이이」
14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1:58:35. 69 ID:/h1EqWLB0
우직우직……
P 「아, 아파……」
타카네 「괘, 괜찮을까요? 괜찮지요? 이, 이제 나, 발광, 발광 직전이므로」
P 「아, 알았다……알았으니까, 조금 손의 힘을 빼줘」
타카네 「이, 이것은 실례를……실로 변명할 수 없습니――
꾸~꾸륵꾸륵꾸륵그고고고고……!
P 「……」
타카네 「……」폭
P 「하, 하하……또 배가 울리고 있구나……」
P(……왜, 나는 조금 전까지, 타카네를 무서워하고 있었을까. 어떤 모습이 되려고, 정체가 무엇이라고 해도……)
P(눈앞에 있는 소녀가, 저, 마음 상냥한 타카네인 것에는……, 차이는 없는데)
P 「자아, 나는 저항하지 않을테니까……얼마든지 빨아마 줘」
타카네 「얼마든지?」움찔
144: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02:33. 19 ID:/h1EqWLB0
P 「아아. 그렇다고 해도, 물론 죽지 않는 정도로――
콰직!
P 「!?」
타카네 「」쮸쮸쮸쮸쮸쮸
P 「오, 오옷, 오오오……」쭈글쭈글
타카네 「」쭈르르르르
P 「……하, 후아아~응……」
쏴아쏴아……
145: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04:04. 58 ID:cmLcJ94c0
P 시들었다 w
146: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05:07. 24 ID:KuVsEwiO0
2리터로 사망이었던가?
147: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06:41. 21 ID:/h1EqWLB0
P 「아, 아……」움찔움찔
타카네 「~♪ 쮸우쮸우……」
P(나에게 보이는 세계가, 어둠에 싸인다)
P(암전해 가는, 나의 의식이……, 간신히 마지막으로 파악한 것은……)
P(기쁜듯이 피를 빨아들이는, 타카네의 최고의 웃는 얼굴이었다)
P(하하하……아이돌의 웃는 얼굴이, 최후로 보는 것이라니……, 프로듀서로서 여한이……없다……)
149: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11:01. 71 ID:JaoIfsfQ0
빨아낸 피를 P의 입속에 쏴아 하면 영구 순환아냐?
150: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13:11. 24 ID:/h1EqWLB0
―――
――
―
P 「흐악!」벌떡
타카네 「아, 귀하! ……아아, 잘됐다……눈이……!」
P 「에? 여, 여기는……저승?」
타카네 「아, 아니오, 여기는 틀림없이 현세예요」
P 「현세……그 말은, 살아 있어!? 다, 다행이다……!」
타카네 「귀하……정말로, 죄송했습니다……」
풀썩……
P 「어, 어이, 갑자기 도게자라니……자, 잠깐 설명해 줘. 나는 그 그리고, 어떻게 되었어?」
15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19:05. 86 ID:/h1EqWLB0
P 「……즉, 미라 직전이 되었지만, 타카네가 어떻게든 저렇게든해서 소생하게 해 주었다?」
타카네 「네……」
P 「이상한 것이다……그런 힘까지 있는 건가, 뱀파이어 걸」
타카네 「물론, 개인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에 차이는 있습니다만……이 정도라면, 나라면 할 수 있다고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P 「응, 그렇다는 것은, 지금까지 했던 적은 없었던 건가?」
타카네 「에에. 아무튼, 소생하게 하려면, 대신에……」
P 「?」
타카네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화악
158: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25:55. 46 ID:/h1EqWLB0
P 「상당히, 안색이 좋아졌잖아」
타카네 「에에……, 귀하의 덕분입니다. 이 은혜는, 결코 잊지 않습니다……」
P 「그렇게 송구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렇게 지금은, 나도 건강해졌고!」
타카네 「……후후, 후후후♪」
P 「타카네가 그렇게, 웃는 얼굴을 되찾아서……정말로 기뻐. 역시 너에게는, 웃는 얼굴이 제일 잘 어울린다」
타카네 「……」
P 「……저, 저기 말해 줘. 정말 냄새났어?」
타카네 「아니오……귀하는 역시, 나에게 있어서는……, 은의 탄환같다고, 생각한 것 뿐이옵니다」
P 「에? 어떤 의미야?」
타카네 「후후……나를, 해피엔드로 이끌어 주는 존재, 라고 하는 것이에요♪ 진정한 의미로……」
P 「……?」
16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31:29. 37 ID:/h1EqWLB0
P 「좋아, 그러면 이제, 돌아갈까. 상당히 어두워져 버렸고」
타카네 「네……」
꾸륵~
타카네 「……」
P 「……좋아, 돌아가는 길에 다시 한번, 라면이라도 먹으러 갈까! 사줄께」
타카네 「죄송합니다……」
P 「지금이라면, 완식 할 수 있을 것같아?」
타카네 「네! 그것도 벌써, 몇 그릇이라도 먹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P 「하하……저, 적당히 해 줘」
16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36:46. 97 ID:/h1EqWLB0
탁탁
타카네 「~♪」
P 「……」
P(이미 타카네는, 평소의 건강을 되찾은 것 같다. 외모도 복장도, 지금은 극히 보통 인간 그 자체다)
P(……그러나……)
타카네 「? 왜러십니까, 귀하? 그렇게 뚫어지게……」
P(그러나, 산들산들 걷는 그 모습에……, 나는 이상하게, 평소보다 훨씬 강하게, 마음이 끌려 버리고 있었다)
P(이것도, 뱀파이어 걸이 가지는 이상한 힘의 하나인 것일까?)
P(……아니, 그런 말하면 타카네에게 실례다)
P 「아무것도 아니야. 타카네는 매력적이다, 라고 생각해서」
타카네 「아무튼, ……고, 고맙, 습니다……」
164: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42:14. 84 ID:/h1EqWLB0
타카네 「가, 갑자기 그런 걸 말하다니……이상한 사람이군요」
타카네(……그렇지만, 그런 귀하이기 때문에 더욱……나는, 발광 직전에까지, 마음이 미쳐 버렸습니다……)
타카네(……사랑의 병……. 뱀파이어 걸은, 이 병을 앓아 버리면……)
타카네(그 마음의 갈증을 적시기 위해서, 이성의 피를 격렬하게 요구해 버리는 거에요)
P 「타카네, 어쩐지 기분좋아 보이는군? ……아 그래, 라면가게가 보이기 때문에인가」
타카네 「정말……그것은, 일부러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귀하는, 정말로……심술꾸러기입니다」
P 「에엣? 어, 어째서……」
타카네 「……그것은……」
타카네 「토프시-크렛토예요, 귀하」
타카파이어편 끝
189: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3:01:30. 05 ID:Suj6JpMN0
>>164
소생하려면 동족으로 만들 수 밖에…라든가가 아닐지
19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3:07:58. 96 ID:/h1EqWLB0
>>189
이 SS의 흡혈귀의 설정은, 모두 나의 사정에 맞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적당합니다 미안해요
165: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43:04. 28 ID:iw2E/p370
수고
166: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45:12. 07 ID:dBXfIm5I0
오, 아직 계속 되는건가?
168: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47:37. 32 ID:X7g7CkWM0
P가 빨아마셔지는 쪽도 좋지만, P가 흡혈귀가 되는 전개도…
169: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47:45. 31 ID:/h1EqWLB0
P(세계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아직도 많이 있다.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
のワの 「쓰다듬 쓰다듬 해줘」
P(……이 생물도 그렇지만, 뭐 지금은 관계없으니까 놔 두자)
のワの「!?」
P(뱀파이어 걸……어둠 속에서 마성에 눈뜨는, 흡혈귀)
P(히비키, 미키, 타카네……나는 이 짧은 사이에, 세 명의 뱀파이어 걸을 만났다)
P(그녀들이 평상시,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인가? 왜 나의 피에, 거기까지 사로잡히는지?)
P(그것조차도, 나는 모른다. 그러나……틀림없이, 그녀들은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것만은 확실하다)
P(혹시……그 아이들 이외에. 혹시……이 사무소의 인간중에, 그 이외에도 아직……)
P(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아이돌 프로듀스는 계속 된다. 그녀들의 아이돌 활동은 계속 된다)
P(인간도, 그렇지 않은 존재도……, 모두 모여서, 웃는 얼굴로 하는. 그런 아이돌을 목표로 하며……)
170: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47:49. 18 ID:8Tub/zmm0
치하야라면, 칫파이어(ちっぱいあ)가 되는 거야?
※) 칫파이(ちっぱい) : 작은(ちっちゃい)+젖(おっぱい)
17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49:48. 45 ID:abAjaaeRP
>>170
응……, 옥상?
174: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52:59. 82 ID:/h1EqWLB0
철컥……
아즈사 「……어머나, 프로듀서 씨.안녕하세요~」
P 「아아, 안녕하세요, 아즈사 씨」
아즈사 「후훗, 우연이네요, 이렇게 사무소에서 만날 수 있다니……」
P 「그렇군요. 평상시에는, 류구 코마치와는 활동 범위가 다를테니까……어? 아즈사 씨」
아즈사 「무슨일이십니까?」
P 「……오늘 아침 식사는, 토스트에 딸기 잼이라도 발라서 먹고 왔습니까?」
아즈사 「엣……, 왜, 왜 그러십니까~?」
P 「하하하, 그 얼굴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어요. 왜냐면……」
176: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53:45. 42 ID:/h1EqWLB0
「입가에……, 새빨간 흔적이, 남아 있으니까」
끝
190: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3:02:41. 58 ID:/8JL7wOS0
끄읕
18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55:45. 53 ID:/h1EqWLB0
끝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명이 한계였다
자아, 모두도 나마스카01(生っすか01)을 사서 큥파이어를 듣자!
186: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2:57:21. 58 ID:Tj457lqY0
수고
197: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3:24:11. 30 ID:x5RStoXWi
수고
보통으로 のワの가 있지 않는가w
20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8/16(목) 05:02:01. 75 ID:q9gWgqPj0
오히메칭 에로해…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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