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멋진 남편분04/08/02 00:28
며느리와 시어머니, 두 사람의 성인이 된 어른의 인간 관계의 해결은, 본인끼리로 해달라고 부탁함
나의 어머니는 기가 세다. 그 영향으로 남동생도 아내가 도망가서 두아들 이혼×1w
나의 아내도 결혼 전에도 결혼 뒤에도, 나의 어머니에게 시달리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어느 쪽의 편도 들지 않았다
그리고 나에게 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아내가 바뀌었다
계속 울면서 나에게 도와줬으면 한다, 어머니에게 확실하게 말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아내
언제나 울고 있던 아내. 그 녀석이 갑자기 말을 꺼냈다
88: 87 04/08/02 00:33
〔이 가정을 나의 왕국으로 만든다〕.
무츠고로우 왕국이냐?바보냐 너는・・・후헤헤하고 웃고 있었지만,
1개월 후, 정말로 아내의 왕국이 되었다.
이번은 어머니가 나에게 울면서 달라붙게 되었다, 도와줬으면 한다, 확실하게
말하면 좋겠다고. 어머니도 50 넘었기 때문에, 내 생각으로는 요망을 받아들이는 걸로 해서,
아내에게 나의 모친이니까 상냥하게 대하라고 말했다. 네라고 대답했으므로 나로서는
한 건 해결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리고 몇 일 뒤, 며느리가 무서워서 분가해 주었으면 한다,
이사비도 보증금도 낼태니까 부탁해。。。어머니가 말하게 되었다
※) 무츠고로우 동물왕국(ムツゴロウ動物王国) : 작가, 동물연구가 하타 마사노리(畑正憲)가 창설한 동물과의 접촉을 위한 목장형 시설.
89: 멋진 남편분04/08/02 00:37
>>87
어이어이. 어느 쪽의 편도 들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지만
>내 생각으로는 요망을 받아들이는 걸로 해서, 아내에게 나의 모친이니까 상냥하게 대하라고 말했다.
똑같이 도움을 바랬는데, 어머니에게는 응하고 있을거야.
90: 87 04/08/02 00:40
분쟁은 귀찮기 때문에 이사하고 3LDK 분양 임대로 옮겼다
아내가 나의 친가에 가까운 장소로의 이전을 희망했으므로, 나도 아주 편리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2개월 뒤, 어머니가 없어졌다고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다
찾은 결과, 숙모(어머니의 여동생)의 집에 굴러 들어가 있었다
맞이하러 가면〔장래의 개호라든지 노후의 돌보기라든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너(나)도 죽은 거라고 생각니까, 이제 됐으니까, 나에게 오지마〕.
잘 알 수 없는 전개에 나와 아버지도。。。。?랄지
갑자기 죽은 거라고 생각하라고 말해져도。。。
잠시 시간이 지나는 것을 기다리고, 한번 더 상태를 보러 가서감
91: 멋진 남편분04/08/02 00:42
아내 님 GJ
92: 멋진 남편분04/08/02 01:08
왕국 웃었다
(・∀・) GJ!
93: 멋진 남편분04/08/02 01:13
천벌을 당한거 아니야?
아내씨GJ!
94: 멋진 남편분04/08/02 01:37
부모에서 떨어질 수 없는 헤타레・・・. 상태를 보러 가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95: 멋진 남편분04/08/02 02:32
>무츠고로우 왕국이냐?바보냐 너는・・・후헤헤
>내 생각으로는 요망을 받아들이는
>한번 더 상태를 보러 가서감
아내는 시어머니와의 항쟁에서 이겼지만, 남편에게 있어서의 소중한 사람 순위에서는 시어머니에게 패배한 것이군.
96: 멋진 남편분04/08/02 02:37
랄까 최초부터 87에 있어서는 「소중한 사람」은 아니었겟지 이 아내는
왕국(・∀・) 좋아요 좋아요-
97: 멋진 남편분04/08/02 03:02
> 잘 알 수 없는 전개에 나와 아버지도。。。。?랄지
아버지가 이 상황을 「잘 모른다」라니 뭐야・・・
시어머니도 남편에게 이해받지 않았으니까 무투파 시어머니가 되었겠군.
랄까, 동생아내가 나간 단계에서 학습해라>87 부자
99: 멋진 남편분04/08/02 10:14
엄청, 최악의 대응하고 있군・・・・
신부 씨 아이 아군으로 만들고, 전원의 개호 방폐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부터,>>87은 상당히 힘들어진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외상이 돌아오는 것이다.
101: 멋진 남편분04/08/02 12:27
>며느리와 시어머니, 두 사람의 성인이 된 어른의 인간 관계의 해결은, 본인끼리로 해달라고 부탁함
소망 대로 본인끼리 해결하고 있으니까 파닥파닥 하지 마>>87
元スレ:嫁姑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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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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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언제나 울고 있던 아내가 아이가 태어나자 갑자기 선언. 〔이 가정을 나의 왕국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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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머니가 고집이 세다고 인정하면서도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죠
답글삭제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데 하물며 같은 사람끼리.... 거기다 시어머니 타이틀로 존중하고 있었을 뿐 이미 늙은 인간과 전성기의 육체와 머리 싸움으로 번진다면 당연히 젊은 쪽이 우세하겠죠
애당초 부부관계가 좋지 않으면 자식에게 지나친 집착을하게 되 되물림 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미래를 위해서 자신의 어내와 아이를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