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 수십분 지나서 벨이 울렸으므로 나가 보니까, 절대 NG인
추정 50세 정도의 아줌마가 현관에 서있었으므로
『체인지!!』
라고 일갈해서 되돌려 보냈다
곧 시간을 두지 않고 벨이 울리고 이번은 나이스한 걸이 등장했지만
처음에 방문한 아줌마가 실은 근처에 이사해 와서 인사하러 온 분이라고
알게 될 때까지 시간은 필요없었다.
※) 데리 : 딜리버리 헬스, 전화로 아가씨를 불러서~ 하는 업소. 출장 마사지 같은 것.
※) 체인지 : 딜리버리 헬스에서 마음에 안 드는 아가씨가 왔을 때 돌려보내고 다른 아가씨로 바꿔달라고 보내는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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