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2ch 막장】아내는 남자와 뒷문에서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437: 겨울 ◆ljvvtcnLGyJd 2014/04/23(수) 14:40:24. 92 0. net

나 30
아내 28
결혼 5년차입니다.
아내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러 나가고 있었습니다.
최근 2년 간 나와 접촉하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노골적으로 하는건 아니고, 웃으면서 얼버무리는 식입니다.
하지만 명백히 아내는 스킨십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해결되지 않아서 아내와 몇 번이나 대화를 해도
「〇군이 너무 생각하는 거야 w」
하며 피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이 되어서, 처제가 찾아 와서 무엇인가 알고 있다는 듯한 냄새를 풍기므로 물어봤는데
파트 처의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수상하게 군다는걸 들었고,
유급휴가를 얻어 아내의 파트 처에 가봤는데
아내는 남자와 뒷문에서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 아내에게 따졌습니다만, 여느 때처럼 웃으면서 속이려 했습니다.
아내를 꼭 껴안고 키스를 하려고 해 봤는데
아내는 혼신의 힘으로 저항했습니다, 손대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단념했는지, 대학생 아르바이트와의 바람기를 이야기하기 시작

error 나왔으므로 나누겠습니다.






438: 겨울 ◆ljvvtcnLGyJd 2014/04/23(水) 14:41:17.41 0.net

아내에 따르면, 대학생 아르바이트 가칭 A라고 하겠습니다.
A와 행위는 하지 않았다, A에게 설레어서 좋아한다
이런 마음이 되었던 적은 없다
A에게 사로잡히고 나서 내가 손대는 것이 싫어졌다
그렇지만 나도 정말 좋아해서 헤어지면 살아갈 수 없다
경제적으로가 아니고, 아내의 마음으로서 나와 헤어지는 것은 몸을 찢어지는 것과 같이,
나도 사랑하고 있다
A에게의 마음과 나에게의 마음은, 세기는 같지만 종류가 다르다
A와 육체관계가 될 생각은 전혀 없다,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
지금까지 처럼 지내고 싶다
여자라면 알 수 있는 마음

이상이 아내의 말로서, 신체 관계는 없다고 말한다면 그런 것이겠지만
나는 여자는 아니기 때문에 아내의 마음은 이해할 수 없다.
아내를 좋아합니다, 일생을 함께하고 싶었기 때문에 결혼한 여성입니다.
아내가 파트 타임을 그만두거나 장소를 바꿔서 A와의 관계를 끊는 것이 희망입니다.
그러나, 아내는 그래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바람기와 같이 보지 않고, 생각이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을 이해해달라고 물러서지 않는다

육체관계가 없는 바람기는 성립하지 않는 것일까요
나를 좋아한다 필요하다고 말해도, 손대어지고싶지 않다는 것은 심신 모두 거절하는 것이며
좋아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여성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일까요?

A와 관계를 끊고 부부로서 다시 시작하든가, 나와의 관계를 끊고 이혼한다
이것이 희망입니다.
그러나 아내는 그러면 엉망진창이 된다고 반대합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439: 무명씨@HOME 2014/04/23(수) 14:51:22. 30 0. net

여성의 마음, 이냐・・・

A에게는 연애 감정 있음, 육체 관계가 있거나, 없지만 어른거리게 하며 애태우게 만들고 있는 상황.
2년이나 이상하다면 틀림없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몸의 상성이 잘 맞은 것인지도.

남편은 돈이 있으며 편리. 자신이 말하는 대로 믿으니까 호구다.
생활유지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 그렇지만 남자로서는 불결 더럽다 손대지 마라.
남편의 돈으로 A와 스릴가득한 연애를 즐기는 나는 악녀네♪ 멋진 여자야♪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말해서 깔보고 있으니까 >>437이 초M이라서 이 상황에서 모에할 수 있다면
계속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440: 무명씨@HOME 2014/04/23(수) 14:56:28. 14 0. net

여자입니다만 부인의 마음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부인이 보기에 당신은 ATM
그것을 말로 구슬리려고 하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탐정이라도 부탁해서 증거 모아서 이혼하는 쪽이 좋지 않아?
그런 쓰레기 같은 여자라도 아직 좋아하는 거야?





441: 무명씨@HOME 2014/04/23(수) 15:10:09. 99 0. net

부부로서 그 연령으로, 2년은 레스라는 것이네요?
대학생과 키스뿐이라니, 아냐아냐 w
부정한 짓의 증거 잡아서 두 명에게 위자료 뜯어내서 이혼추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건 빠른게 좋아.






442: 무명씨@HOME 2014/04/23(수) 15:11:45. 19 0. net

>>437
자신이 결혼한 것은, 완전히 타인인 남자인데
어느 사이엔가, 집에 있는 남성=아버지・오빠라고 할까 육친 상태가 되버리고
전혀 접점이 없는 새 남자=옛날의 남편과 같처럼 두근두근하는 상대

요렇게 슬라이드한 상태인 것이 지금의 현상, 이라고 해설은 할 수 있는데

그럼, 상대 대학생에게 「유부녀 상대하고 있는데 위자료 가능성 생각하지 않아?」고 타일러서
관계를 끊게 해도, 아내와의 관계가 변화가 없어서는, 또 반복하게 되버릴거야
자석의 N와 N이 언제까지나 달라붙지 않는 것처럼





443: 무명씨@HOME 2014/04/23(수) 15:13:30. 85 0. net

당신을 떼어내면 【경제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 뿐이란 이야기 아냐 w
사랑이 거기에 있다고 믿고 싶은 마음은 모르지도 않지만
단순한 변명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마라 wwwww





445: 무명씨@HOME 2014/04/23(수) 15:19:23. 54 0. net

>>438
그렇게 불성실한 마음 여자라도 몰라요
기혼자가 아니게 되면 A의 마음과 마주보지 않을 수 없으니까
유부녀라는 입장인 채로 A와 놀고 싶은 거겠죠





456: 무명씨@HOME 2014/04/23(수) 17:06:58. 76 0. net

남편은 ATM! 연인은 대학생!
……이라니 이해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이렇게 말해두면 ATM으로서 기능하겠지 라고 완전하게 얕보고 있는 상태

같은 대화를 IC레코더로 녹음 하면서 다시 한 번하고(아내가 미친 말을 기록한다)
같은 여자인 장모나 자신의 어머니에게 듣게 하면?
이혼 혹은 A와 관계를 끊고 아내의 직장을 바꾸는 것이 목적이라면, 여성 변호사라도
데려와서 여자의 시선으로부터 "말도 안돼요"를 아내에게 통지해도 좋다





457: 무명씨@HOME 2014/04/23(수) 17:13:21. 81 0. net

평범한 양다리 아저씨의 정평 대사가 아닌가 w
어느 쪽도 소중해, 비교할 수 없고 비교할 일이 아니다 라든가 하는거.
학생이 몇 살인지 모르지만 이혼하고 학생과 사귀어도 초 가난.
나이 차이가 있다면 어차피 학생은 그러다가 어울리는 나이의 아이와 맺어질테니까
헤어지는 건 눈에 보인다. 지금 즐기다가 끝나면 돌아갈 수 있는 상태로 놔두고 싶다.
그런 거겠죠.





460: 무명씨@HOME 2014/04/23(수) 17:46:49. 17 0. net

>>437
모처럼 일부러 휴가 얻어서 살펴보려고 생각했는데,
뭐가 되었건 현장을 잡을 가능성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
유죄가 아닌 것을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게다가 본 것만으로 추궁하는 것은 너무 조급해
향후 수면 아래로 이행할테니까, 그렇게 되면 말하는 일이 바뀌었을 때 불리하게 될거야
이야기를 나누건 어쨋건, 좀 더 냉정하게 작전 짜고 나서 움직여라
아내는 겨울을 호구라고 생각할 것 같고





462: 무명씨@HOME 2014/04/23(수) 19:20:14. 49 0. net

확실한 증거 잡을 때까지는 바람기는 추궁해서는 안 된다고
수없이 말해지고 있는데, 저지르는 사람은 저지르는 거네
그리고 하는 놈을 경계하게 만들어서 방위책 짤 시간을 줘버린다





466: 무명씨@HOME 2014/04/23(수) 22:15:08. 44 0. net

사람과의 관계보다 「나의 두근거림」이 중요한 아내니까
A와 헤어져도 B가 생길거야





473: 무명씨@HOME 2014/04/24(목) 10:39:16. 52 0. net

싸구려 드라마 같은 설정이지만.
아르바이트 처에서 조차 키스를 참을 수 없는 2명이 2명만 있게 되었을 때,
키스만으로 끝낼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478: 겨울 ◆ljvvtcnLGyJd 2014/04/24(목) 12:30:19. 07 0. net

정말로 감사합니다.
눈이 뜨였습니다
확실히 아내가 보기에는 호구 같은 남편입니다,
나는 아내가 나를 거절하는 이유를 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몸 상태가 나쁜 것을 숨기고 있는 건지 얼간이 같은 걱정을 했습니다.

여성에겐 자주 있거나 그런 일도 아무 것도 아니었네요.
남자 시선이니까 바람기라고 생각하는 거야, 여자끼리라면 알거야 하는 거짓말이었군요.
아내의 파트 봉급은 아내의 용돈입니다.

그렇겠네요, 아내를 좋아했습니다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눈은 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이혼할 안건이라 「이혼할 정도로는」이라는 이쪽 주제에서 벗어납니다.
스레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480: 무명씨@HOME 2014/04/24(목) 12:36:27. 86 0. net

>>478
세상엔 그러한 불성실한 여자만 있는게 아니니까 말야.
여기에 질리지말고, 다음은 열심히 해.





482: 무명씨@HOME 2014/04/24(목) 12:40:19. 02 0. net

>>478
당신 아내는, 정말로 특수…랄까 남자라도 바람피는 사람은 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지 않는다
쓰레기를 한 번 사랑해 버렸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줘



離婚する程でない夫婦間の悩みを相談するスレ100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965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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