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하(積荷)는 많이 쓰이지는 않는 말이지만 짐을 뜻한다.
'짐'이란 단어는 동인판 용어로는 동인지를 뜻하는 은어이다.
'짐을 태워요'라는 말은 동인판에서는 죽기 직전에 하는 말로서, (부모님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방 안의 동인지를처분하고, 하드 디스크를 포맷해달라고 하는 뜻으로 쓰인다. 빈사 상태나, 피를 토하고 있을 때 진심으로 부탁하는 쪽이 좋다고 전해진다.
이 단어의 유래는…(소소하지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스포일러가 있음)
'짐을 태워요'라는 말은 동인판에서는 죽기 직전에 하는 말로서, (부모님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방 안의 동인지를처분하고, 하드 디스크를 포맷해달라고 하는 뜻으로 쓰인다. 빈사 상태나, 피를 토하고 있을 때 진심으로 부탁하는 쪽이 좋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말하면 라스텔을 동인녀로 착각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참고로 이 장면에서 말하는 짐은 바로 거신병이며, 절대 동인지가 아니다. 다만 가정 내에서의 위험도는 역시 비슷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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