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씨@오픈2014/05/07(수)00:39:10 ID:6N8E7Luml
아침에 일어나니까 옆에서 루이즈가 잠자고 있었다.
나는 죽을 만큼 기뻤다. 아무튼 꿈에서도 본 루이즈다.
동정(童貞)인 나에게도 마침내 애인이 생겨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마이홈을 사고 아이를 낳고 매일 행복한 생활을 한다.
그런 것을 한순간 동안 생각했다.
그렇지만, 루이즈는 「사이토는 어디? 사이토 어디에 있는 거야?」
라고 말했어요. 나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 때 알았다. 루이즈는 사이토와 행복해져야 한다고.
그러니까 나는 함께 사이토를 찾아 주었다.
역시 루이즈의 웃는 얼굴은 나를 향해서 웃는 얼굴보다 사이트로 향해서 웃는 얼굴 쪽이 귀엽다.
나는 두 명이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바라면서 떠났다.
그런 꿈을 꾸었다.
일어나서 옆 쪽을 보았다.
루이즈의 다키마쿠라(抱き枕)가 있었다.
눈에서 눈물이 흘러넘쳤다.
出典: なんだか死にたくなるコピペ貼ってけ
샘플사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만, 루이즈 다키마쿠라로 검색하니 도무지 올릴만큼 건전한게 없어서 못 올렸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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