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아는 사람의 소개로 관동 지방에 있는 장애자 복지 시설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는 이사장이 자기 대에서 쌓아올린 법인이었기 때문에, 신과 같이 숭배하는 미친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런 장소에서 나는 장애아 부서에 배속되었습니다.
배속되어서 7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 야근 끝내고 머리가 머엉해져서 돌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때 안쪽으로부터
「파앙」
하고 뭔가로 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허둥대며 저쪽에 가니 선배 직원 A(이하 A)와 아이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A의 손에는 화장실 샌들이, 아이는 새빨갛게 되어버린 머리를 누르면서 통곡하고 있었습니다.
야근 끝내고 돌아가지 않는 머리로도 A가 때린 것은 바로 알았습니다.
일단은, 아이의 치료를 하고 부서의 상사인 주임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주임은
「그럴리가 없다,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다」
이렇게 히스테리 기색으로 부정을 하고 반대로 나에 대해서
「당신은 동료를 의심하는 건가? 지금까지 도움받아 왔는데 그런 말을 하는 것인가」
이렇게 매도당했습니다.
이 이상 말해도 의미가 없을 거라고 나는 그 위의 부장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부장은 일단 이야기를 들어 주었습니다만, 역시
「그 사람이 그런 짓 할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라고 부정을 당했습니다.
그 날을 경계로 선배 직원들의 학대라고도 부를만한 행위를 목격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멈추는 것을 할 수 없었던 나는 현(県)의 복지과에 내부고발했습니다.
마침 감사 시기였으므로 감사하는 날에 고발 건도 조사가 들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없이 흑에 가깝지만 확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내부고발한 것이 나라고 짐작하게 된 것 같고 해고인지 퇴직인지 강요받아 퇴직했습니다.
696: 2/2 2014/06/18(수)12:04:11 ID:EafdDdalf
그 후, 아이들을 지킬 수 없었던 것과 동시에 직장을 소개해 준 분(B씨)에게 미안하여 사죄를 위하여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서 그만둔 것을 이야기한 순간, 평상시는 온후한 B씨의 얼굴이 한냐(般若)와 같이 변해갔습니다.
나로서는 B씨의 얼굴에 먹칠을 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매도당하는 것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달랐습니다.
B씨는 그만둔 것보다 그만두는 원인을 만든 법인에 대해서 분노를 느낀 것 같습니다.
B씨는 말없이 일어나서, 어디엔가 전화를 시작했습니다.
전화가 끝나고, 한마디
「이걸로 괜찮을테니까」
그리고 온후한 B씨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영문을 모르는 채로 떠났습니다.
결과적으로는 1개월 뒤에 판명되었습니다.
1개월 뒤, 아침 신문 지방란에서 부서의 악행과 함께 법인의 악행도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A는 경찰 사태가 되어 소문으로는 담 안에 들어갔다든가・・・・
다른 직원들도 좌천 등을 당해, 직원은 모두 바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법인으로서의 악행은 탈세와 성희롱으로 이사장이 고발되었다는 것.
그 결과, 나라로부터 지급되는 직원에게의 처우개선 수당은 중지하게 되었다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불안정하게 자금을 조달하는 조업으로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동기부터 들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B씨는 지금은 대학의 캐리어 어드바이저였습니다만 옛날은 후생노동성의 관료.
사모님은 장애복지 부서의 훌륭한 분이었다고 합니다.
그 때 전화하고 있던 것은 사모님으로 다시 조사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복수가 되었는지 모릅니다만 이상입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9433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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