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1일 월요일

【2ch 괴담】『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77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4/01(월) 00:33:41. 59 ID:4FPuaeT40
3살 정도 때의 기억.

2살 위의 언니와 자택 2층의 계단 층계참에서 1층으로 그저 뛰어 내린다, 는 놀이를 끝없이 했다.
그 때, 갑자기 희미한 공기 덩어리?같은 것이 보였으므로, 거기를 향해 뛰어 내리자,
드래곤볼의 오공이 타던 근두운같은 느낌? 으로 나를 태우고 천천히 떠돌다가 천천히 1층에 내렸다.
내려가자마자 또 계단 중간 위에 둥실둥실 거리고 있다.
그래서, 또 위로 돌아와서 거기에 뛰어 내리자, 똑같이 천천히 아래로 데려다 주었다.
이것을 몇번이나 하니까, 언니에게는 안보였던 것인지 울기 시작하고, 어머니와 놀러와 있었던 근처에 사는 백모가 보러 와서 언니를 달랬다.
나는 그것이 재미있어서, 어머니와 백모에게 「봐~」하면서 똑같이 둥실둥실 내려와 보이자,
어머니와 백모가 비명을 지르고, 깜짝 놀란 나는 거기에서 뛰어 내렸더니,
이제 그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은 없어지고, 두 번 다시 보는 일도 없었다.

고2의 겨울방학, 백모를 포함해 가족끼리 연말에 단란하게 보내던 때에 그 이야기가 나왔다.
어머니와 백모가 말하기로는, 내가 둥실둥실 거리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두 명에게는 『대머리 중년 아저씨의 목(웃고 있었던 것 같다)』으로 보였고, 거기에 내가 서있었다는 것.
이미 30년 가까이 예전 이야기.

子供の頃の不思議な体験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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