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금요일

【2ch 막장】「죽을 때까지 집에서 내보내지마」

91: 무명씨@오픈 2014/07/27(일)10:37:01 ID:???
옛날에, 중 1 때, 아버지 쪽 시골집이 있는 시골로 오봉(お盆)에 가족과 함께 귀성했지만.
나는 벌써 몇 년이나 오지 않았었고, 오래간만에 시골을 터벅터벅 산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에게 꽉 끌어안겨서 길가의 오두막?으로 끌려 갔다.
너무 놀라서 버둥버둥 거리고 있었는데, 후우 후우 거리면서 날갯죽지 조르기를 하는 남자의 완력이 강해서 패닉하여 소리도 내지 못하다가, 헉 하고
「누가—!」
라고 외치려 하자, 남자가 당황해서 손으로 입을 막았다.
나의 오른팔을 잡고 있었던 남자의 오른손이 눈 앞에 왔기 때문에 있는 힘껏 깨물자,
「끄아악」
하고 귓가에서 외치길래, 오른손으로 잡은 뭔가를 뒤를 향해서 내리쳤다.
또 무엇인가 외치고, 구속이 풀린 틈에 밖으로 도망갔다.
바깥은 한가로운 전원 풍경, 마침 정오(밥 먹으러 친가로 돌아오려고 했다 )라서, 아무도 없어서 나중에
「이래서야 외쳐도 의미 없었군」
라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대쉬해서 시골집까지 달렸다.




시골집에 돌아와서 부모님에게 달라붙어 울면서 이야기하면, 백부가 곧바로 순경 불러 주었다.
그리고 순경과 백부와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사촌이 오두막으로 향한듯. 그 때는 벌써 도망쳤지만.
그리고 여러가지 물어본 다음 바로 귀성 그만두고 돌아갔다.(아버지만 남았다)

92: 무명씨@오픈 2014/07/27(일)10:51:18 ID:???
그리고, 그일은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한참 나중이 되서 아버지에게 일의 전말을 들었다.
나를 덮친 남자(A라고 하겠다)는 본가 가문의 아들로서, 육촌?이 된다고 한다.
순경에게는 아저씨라고 증언했지만, 실제는 당시 고등학생이며, 조금이라고 해야할지 상당히 머리 상태가 위험해서, 그때까지도 그런 종류의 나쁜 짓을 하고 있었다는 듯.
머리에 큰 부상도 입고 있어서, 바로 이번 건도 A라고 알게 된 듯.
본가가 그 지위와 돈으로 해결해 왔지만, 나를 덮친 건으로 나의 할아버지 계통의 분가나, 다른 할아버지의 형제 계통의 분가, 본가의 아내 가문의 집까지 본가에 대해서 반기를 들었고.
본가도 다른 후계자를 지키기 위하여, 어차피 후계자가 될 수 없는 A를 버리기로.

그 다음은 전혀 기억하지 않고 있지만, 그 때 A의 처우에 대해서 본가가 나에게 물어 봤다는 듯 하다.
아버지가 나에게 대강 설명하고, 전화로 본가의 사람이 여차여차여차 하는 사람(A)이 있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생각하는가 하고.
나는
「죽을 때까지 집에서 내보내지마」
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째서 그런 말했는지 모른다, 애초에 기억하고 있지 않았다.
아버지는 소년원으로는 곧바로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 라고.
그래서 본가는 그에 따라서 A를 저택 안에 계속 가두고 있었다고 한다.
나의 의사를 가장 중시했다고 하고, 그걸로 분가 가문을 납득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10년 이상 지나서, 이 전말을 들었을 때는 이미 A는 죽었다고.

할아버지가 편히 돌아가시고, 장례를 위해서 그 때 이래 처음으로 시골에 가므로,
「이제 어른이고 만일을 위해서 가르쳐 주겠다」
하고 아버지가 말해 줘서, 당시의 수라장을 생각해 냈다+생각해낼 수 없었던 이야기였습니다.


93: 무명씨@오픈 2014/07/27(일)11:22:49 ID:???
소년원은 바로 나온다든가 그런 지혜가 있을지…
누군가가 꾀를 알려주었거나, 그렇게 말했다는 것으로 했을지도

자시키로우에서 헛되이 죽었구나, 육촌은.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9687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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