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금요일

【2ch 훈담】유치원 때, 「잘 먹으니까」라는 이유로 소꿉친구 집에 맡겨졌다

910: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11/11(월) 23:53:11. 68 ID:Gn8ynrYl
유치원 정도 무렵, 「잘 먹으니까」라는 이유로 소꿉친구 집에 맡겨졌다

소꿉친구 어머니는 요리 잘하지만 소꿉친구는 전혀 먹지 않는다
→소꿉친구 어머니 고민하며 우리 어머니에게 상담
→우리 딸 빌려 줄게요
→나, 다 먹음
→소꿉친구 어머니 자신감 되찾는다

그리고 나서도 소꿉친구 어머니가 요리에서 자신감 없어질 때마다 렌탈됨

바보같이 먹는 나에게 「여자에게 지고 있을까 보냐」
하고 대항의식 불태운 소꿉친구도 함께 먹게 됨




↑의 사건에서 20년 이상 지난 최근,
완전히 씩씩해진 소꿉친구 어머니로부터
「그 때는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었어요~(웃음)」하고 슬쩍 고백받고
나의 많이 먹기에 일가족의 운명이 걸리고 있었던 것인가! 하고 수라장을 체험하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다

91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11/11(월) 23:57:40. 64 ID:ehOZIRQO
>>910
그 소꿉친구는 남자인가?

913: 910 2013/11/12(화) 00:03:23. 23 ID:xVsdXVFq
>>911
남자예요—

91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11/12(화) 00:15:30. 70 ID:1OuTdBqI
>>910
대식가라서 잘됐구나!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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