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2일 화요일

【2ch 괴담】『신랑은 중고차 판매업을 했다』

652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03/08(목) 21:43:57. 11 ID:YgJUV9DQ0
나의 친구의 옛날 이야기.

당시, 아무튼 DV가 굉장해서 불쌍한 시기가 있었다.
우리집에도 언제나 도망쳐 오고 있기도 했고, 뭐가 뭔자 정말 장렬했다.
그렇지만 언제나 말했었던 것이, 「남편, 틀림없이 여자에게 홀려있다」였다.
이유를 물으면,
「내가 봤어, 우리 맨션 엘리베이터에 머리카락의 긴 여자가 함께 타고, 같은 층에서 내리고,
 『이런 사람 본 적이 없는데』라고 생각하니까, 나를 통과해가서 우리집 문의 저쪽으로 스윽 하고 사라졌어」

랄까 그 맨션 우리집 바로 근처지만, 무섭지만, 하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어느 날 터무니 없는 것이 발각.
신랑은 당시 중고차 판매업 하고 있었는데,
구입처에서 아무래도 1대의 보라색의 차가 신경 쓰이고 신경 쓰이고,
다른 사원이 「뭔가 기분 나쁘다」라고 말려도 듣지 않고, 「아무래도 갖고 싶다!」고 사온 것 같다.
그렇지만, 다른 누구에게도 손대게 하지 않고, 매물로도 하지 않고, 자신이 손에 넣어도 자가용차로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극진하게 회사에 장식하고 있었대.
부인인 나의 친구는, 그 때는 그런 차의 존재를 전혀 몰랐던 듯 하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차의 차량 검사가 가까이왔기 때문에, 자신과 이 직공에게 정비를 맡기자,
직공이 뭔가 위화감을 느낀듯 하여 , 운전석의 시트를 있는 힘껏 밟아 보았다.
그랬더니 거기에, 긴 여자의 머리카락 덩어리가 피로 달라붙은 것이 나왔다고.
거기서 일동 우갸—! 하게 되고, 소유자인 신랑도 창백.
경찰에 연락하고, 차는 경찰서에 가져 가서, 판매한 매입처 업자에게 모두다 조사한듯.

그것을 계기로 왠지 신랑의 DV가 뚝 거짓말과 같이 멈추고,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사이 좋곻 평화롭게 살고 있다.

ちょっとした不思議な話や霊感の話 その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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