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5일 금요일

【2ch 감상】『하나코 씨가 왔다(花子さんがきた)』

53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5/01(목) 23:51:16. 50 ID:0hVnF/5V0.net
옛날, 퐁키키즈(ポンキッキーズ)에서 하고 있던 『학교의 무서운 소문 하나코 씨가 왔다(学校のコワイうわさ 花子さんがきた)』라는 5분 정도의 애니메이션.
일반인이 괴이에 습격받으면 하나코 씨가 도와 주는 애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먹는 란도셀 가방(人喰いランドセル)
언니가 물려준 란도셀 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소녀, 토모코(とも子).
어느 날, 다리 아래에서 이상한 남자에게 「새로운 란도셀과 교환하지 않겠는가」라는 말을 듣고, 응해버린다.
그날 밤, 수상한 소리에 눈을 뜨자,가방이 혼자서 움직이고 있었다.
실은 그 란도셀 가방은 괴물이었던 것이었다.
결국, 토모코는 란도셀에게 멱혀버린다.
하나코 씨 「불쌍하게도. 토모코는 이제, 이 세상에는 돌아오지 않겠죠」
……아니 도와줘라.


괴인 통카라통(怪人トンカラトン)
괴인 통카라통은 등에 일본도를 메고, 자전거를 타고 전신에 붕대를 감은 괴인.
어느 소년은 통카라통과 조우하지만, 「통카라통이라고 말해」라는 말을 듣고 복창했더니 재난을 피할 수 있었다.
다음날, 소년은 친구에게 그것을 이야기하지만 믿어 주지 않는다. 통카라통의 사진을 찍기로 결의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통카라통을 불러내서 「통카라통」이라고 외친다.
하지만 소년은 통카라통에게 베어 버린다.
「통카라통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말하라고 말하고 나서다」
통카라통은 떠나 간다.
잘려버린 소년의 몸에 어디에선가 나타난 붕대가 감겨 간다.
하나코 씨 「그래. 이렇게, 통카라통은 늘어나는 거야」
……아니, 그러니까 도와줘라.


53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5/01(목) 23:52:16. 12 ID:0hVnF/5V0.net

삿쨩의 소문(さっちゃんのうわさ)
어떤 초등학교에서 여자들이 소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삿쨩이라는 도깨비(お化け)가 있으며, 이야기를 들으면 한밤중에 머리 맡에 나타나서 손발을 싹독 잘라버린다고 한다.
그 아이는 바나나 그림을 머리맡에 놓아두면 괜찮다라고 하지만…
어느 여자 아이는 바나나 그림을 잊어 버린다.
가위에 눌리고(金縛り), 삿쨩의 큰 낫으로 손발을 싹독 잘라질 것 같았지만, 삿쨩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 간다.
여자 아이를 걱정한 모친이 야식으로 바나나를 놓아 두었었던 것이다.
다음날, 친구에게 어제 이야기를 하지만 믿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수업개시와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교감이 왔다.
담임 선생님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어제, 학생들의 이야기를 엿들었다고 한다.
……하나코 씨 일해라.


붉은 구두의 소녀(赤い靴の少女)
공원의 중앙에 있는 여자아이 조각은, 붉은 구두를 신은 소녀가 지나가면, 하늘나라로 데려가 버린다고 한다.
결국, 한 명의 소녀가 하늘 나라로 데려 가져 버렸다.
하나꼬씨 「여자아이는, 언제나 이 공원에 외토리로 서있어서, 아주 외로웠던 거야…」
……외로웠던 거야. 그럼, 저기 도와줘라.


타로 군과 지로 군(太郎君と次郎君)
지로 군은 이상하게 머리가 큰 타로 군이라고 하는 유령에게, 화장실에 질질 끌려들어가 버린다.
걱정해서 나타난 선생님은 하나코 씨가 도와주었지만, 타로 군은 도망가 버린다.
……일 좀 해 라

[ 57081 ] NO TITLE
그 테마송 거짓말이냐w
용기를 줄거야 도와 줄거야 라고 노래했었는데 w
[ 2014/07/19 ] NO NAME ◆-

後味の悪い話 その149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963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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