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후배를 돈을 훔친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혼냈지만 무죄였다. 거기에 원한을 품어서…….

441: 생선 입에 문 무명씨@\(^o^)/2014/07/08(화) 17:44:44. 62 ID:mnVhEWwl.net

나는 3명의 아이를 가진 주부로, 생활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몇년전부터 어느 회사의 본사에서 정사원으로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금고에 들어가 있었던 현금이 부족해진 일이 있어서,
어떻게 생각해도 후배 A가 범인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A를 혼냈지만 A는 「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음에 알았지만 범인은 A는 아니었다.
내가 A를 혼낸 것은 상사들은 모른다.

잠시 지나서, 불황으로 본사의 매상이 나빠져,
여러명을 지점에 전근시키게 되었다.
나의 부서에서는
「제일 젊고 독신이며 마이카 통근이니까 직장이 멀어져도 괜찮을 것이다」
라는 이유로 A가 전근하게 되었다.
나는 아이가 있어서 큰 일이기 때문에 전근은 가능한 한 피하면 좋겠다고 회사에 전했다.

A가 전근하고 3개월 뒤ㅡ, 내가 주임이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확정은 아니었지만, 90% 결정되어 있었다.
주임이 되면 급료도 상당히 오르니까 기뻤다.
하지만 그것을 알게된 A가, 일부러 내가 휴일 일때 본사에 와서,
전에 내가 A를 현금을 훔친 범인이라고 단정지은 것을,
나의 상사들에게 고자질 한 것 같다.





44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2014/07/08(화) 17:46:31. 32 ID:mnVhEWwl.net

「나는 돈을 훔치는 것 따윈 절대로 하지 않는다」
「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신용하지 않았다」
「내가 범인이 아니라고 알았는데 사과하지 않았다」
「어떤 증거도 없는데 누명을 쒸워 놓고는
어떤 벌도 받지 않고 안락하게 살아가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엄한 벌을 반드시 받게 하겠다」
「전근하는 것도 싫다고 떼를 쓰는 인간을 주임으로 해야 해서는 안된다」
등등, 상당히 심한 말투로 한 것 같다.
그 탓으로, 내가 주임이 되는 이야기는 없어졌다.
그 뿐만 아니라, 나는 이제 앞으로도 계속 주임이 될 수 없을 것 같다.
A도 화났다고는 해도 그 때 나에게 말하면 좋았는데 ,
이런 최악의 타이밍에 상사들에게 폭로하다니 어떻게 되어있다.
어차피 A는 자신이 전근 당했는데 내가 본사에 남게된 것에 원한을 품고 있었겠지만.





4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2014/07/08(화) 18:14:37. 10 ID:xf2UrwwH.net

자업자득
네 다음





446: 생선 입에 문 무명씨@\(^o^)/2014/07/08(화) 21:25:54. 93 ID:agZWgC5D.net

A씨 GJ, 이란 거야?





447: 생선 입에 문 무명씨@\(^o^)/2014/07/08(화) 21:35:40. 43 ID:tbB4Zyug.net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6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028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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