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 친구의 가족과 함께
우리집에서 바베큐를 하게 되었는데 중지하게 되었다.
A군의 가족 4명과 B군의 가족 3명과 C군의 가족 3명과
우리 가족 5명 합계 15명이서 할 예정이었으므로,
그저께부터 고기나 야채를 사러 가서 준비를 하거나
정말로 기대했었기 때문에, 아이가 실망했다.
A군 엄마는 굉장히 착실한 사람으로,
우리들 네 가족의 정리역같은 느낌으로
상당히 엄마끼리도 가족끼리도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오늘 A군 엄마 근처에 사는 D군 엄마에게
「A, B, C군 엄마들이 각성제 사용으로, 경찰에 검거되었다는데 알고 있어?」
라는 전화가 있었습니다.
일단 사정을 들어보면, 각성제 사용으로
경찰에 끌려간 것 밖에 모른다고 말해서,
A, B, C군 마마들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대답이 없습니다.
남편에게 말하면 깜짝 놀라고 있었습니다.
반년 정도 전에, A군 엄마에게 회춘 서플리먼트가 잘 듣는게 있어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원래부터 덜렁거리고, 기초 화장품이나 멀티 비타민도 계속하지 못하는
작심삼일의 임금님이라 불리는 나이므로, 절대로 계속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합니다.
했는데 시험품을 주려고 했습니다만, 거절하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내고,
혹시 저것도 그랬었던가 하고
엄청 굉장히 충격을 받았니다.
나 이외의 엄마들이 전원 경찰에 끌려간 것 같아서,
나도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는 듯하고,
친정에 돌아갈 예정이었습니다만, 모습이 안보이게 되면
경찰에 끌려갔다는 소문이 나돌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신경쓰지 않고 친정에 돌아가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만,
한 번 소문이 나돌아 버리면 상당히 오해를 푸는 것도
어려워지니까 곤란해서 어떻게 할지 현재 고민중입니다.
737: 무명씨@오픈 2014/08/16(토)07:30:59 ID:???
736입니다.
그저께의 밤부터 쓰기 시작했으므로, 2일 정도 기간이 차이나고 있습니다.
738: 무명씨@오픈 2014/08/16(토)08:25:39 ID:???
"오늘"이란것이 그저께 라는 것인가
아무래도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는게 아니라면, 돌아가는 것 그만두는게?
739: 무명씨@오픈 2014/08/16(토)09:59:32 ID:???
친정 근처에서 파는 특산물 나눠주면 「아아 아니구나」하게 되지 않을까?
743: 736 2014/08/16(토)14:21:26 ID:???
>>>738
>>>739
결국 친정에 돌아가는 것은 그만두었습니다.
일요일에 풀 당번을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긴급 보호자 모임이 열려서, 금년의 여름은 풀 개방도 없어졌습니다.
A군 엄마에게 각성제를 팔고 있던 것은, 관리 작업원인 M씨였습니다.
지금, 학교는 큰소란이 터졌습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2度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4526776/
학교 관리인이 무슨 이사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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