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무명씨@배 가득. 2014/09/10(수) 22:42:20. 78 . net
내가 결혼에 맞지 않았다는 것 뿐인 이야기이지만
결혼해 보니까 아내가 「방에 틀어박히지마」
「좀 더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하고 시끄럽다(부부각방)
나는 10년 간 독신 생활 해왔기 때문에
집에서 다른 인간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
고통이라고 결혼하고 나서 깨달았다
지난 일요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잘 때까지
화장실 가는 것 이외 자신의 방에서 지내고 있으니
「그렇게 나와 함께 있는 것이 고통스러워?」하고 울었다
방 틀어박혀 있기만 해도 OK이며 방 앞에 밥을 놓아주는 아내를 바란다
270: 무명씨@배 가득. 2014/09/10(수) 22:46:30. 75 . net
꼴좋다
독신 쾌적초자유
271: 무명씨@배 가득. 2014/09/10(수) 23:32:10. 90 . net
>>270
아니, 독신은 싫다
위에도 쓴 대로 방에 틀어박혀 있어도 OK로
방 앞에 밥 놔주는 여자와 다시 결혼하고 싶다
273: 무명씨@배 가득. 2014/09/11(목) 00:40:10. 18 . net
>>271
그것은 아내가 아니라 엄마 또는 가정부
275: 무명씨@배 가득. 2014/09/11(목) 03:28:25. 62 . net
>>271
좋다 그거
가정에 돈마저 입금시키면 다음은 자유롭게 해 주고 오케이
276: 무명씨@배 가득. 2014/09/11(목) 03:29:52. 97 . net
>>271
아내로 삼아 주세요
277: 무명씨@배 가득. 2014/09/11(목) 04:16:09. 55 . net
>>275
>>276
이상의 여성이 이런 곳에 있었는가・・・w
우리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찰싹 붙어서 상당히 짜증난다・・・
나는 외식파니까 식사 준비도 필요 없음!
결혼하지 않으면 뭔가 귀찮은 일하고 있으니 소용없어서 했지만,
파티나 교제가 있는 인간의 회합 같은데 불렸을 때만
제대로 좋은 부인을 연기해 주기만 하면 다음은 서로 자유롭게 해도 좋았는데 ・・・
물론, 보통 이상의 생활은 보증하기 때문에・・・
ぶっちゃけ結婚しないほうが良かったと思う人 3人目
http://maguro.2ch.sc/test/read.cgi/tomorrow/1401526033/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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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가 「방에 틀어박이지마」 「좀 더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하고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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